[1/24 Aoshima] Lamborghini Aventador LP700-4 Roadster (ARANCIO ARGOS)

네이버하비코리아에서 46,200원에 구입.

구입시기는 작년 5월이라 거의 1년 전인데 미루고 미루다 이제서야 시작함.

 

[패키지]

 

[PARTS]

로드스터가 아닌 일반 아벤타도르와 공용러너가 많아 불필요 부품이 많은 편.

 

[색상표]

 

타이어는 따로 가공이 필요없을 정도로 상태가 훌륭

 

로드스터라 지붕의 부품이 나눠져있어 위태위태한 바디 상태.

 

[도색]

(일반)

은색: 쿵스 MS-010 메탈릭실버 또는 가이아노츠 121 스타브라이트실버

152번 부품: IPP PM08 메탈블랙 + 가이아노츠 022 세미블랙

메탈블랙: 군제 28 스틸 + IPP 메탈블랙

무광검정: 가이아노츠 012 플랫블랙

스틸: 군제 28 스틸 + IPP PM08 IRON

 

(바디)

부품다듬기->샌딩, 세척, 건조->1200 그레이 서페이서->마하 800 스폰지 사포->쿵스 파운데이션 화이트

->마하 800 스폰지 사포->마하 1200 스폰지 사포->IPP L001 슈퍼 화이트(묽게)->가이아노츠 015 퓨어오렌지

->마하 1200 스폰지 사포->바디 부품들만 가조립(미묘한 색상차를 극복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IPP 007 크롬 오렌지

->쿵스 우레탄 클리어->마하 3000 스폰지 사포->궁극 스폰지 퀵샤인 사포->타미야 콤파운드 파인

->타미야 콤파운드 피니시->IPP 모델링 왁스

 

바디 외 부품들 에어브러시 도색

(아직 세부도색은 안함)

 

1200 서페이스 도색 직후

 

쿵스 파운데이션 화이트 도색 직후

 

가이아노츠 퓨어 오렌지

 

부품들 가조립 후 IPP 크롬 오렌지 도색

 

[완성]

이제 3번째인 오토 모델이라 균질한 광택을 만드는 스킬이 많이 부족함.

인테리어의 검정색에는 쿵스 2액형 소프트필 무광 클리어를 올렸는데 건조후 먼지도 잘붙고

도료를 다루기도 너무 어려워 다음에 또 사용할 지는 고민중.

 

별매 에칭부품을 사용하면 더 완성도가 높아질 듯.

 

 

[조립시 잘안맞았던 부품들]

도색전 가공이 꼭 필요함

 

1. 전면유리

 

2. 전면에어인테이크

 

3. 그밖에 - 43,44번 후미등 부품/엔진룸 도어

 

그리고 바디와 하체의 조립이 잘맞지 않는 편임.

설명서에는 16번째 작업인 시트및 인테리어 조립 부분을 17번 작업에서 하체에 접착하도록 되어있지만

바디와 너무 안맞아 고민 끝에 16번을 하체에서 제거하여 바디와 결합하고(글루건 이용)

이후 나중에 하체와 결합하였음.

 

완성된 아벤타도르 로드스터와 두번째 완성작인 모리스쿱.

 

[박스아트]

[매뉴얼]

Manual.zi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