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렇게 시간이 빨리 갔지?' 싶을 정도로 빈약한 이야기.

리즈시절 제시카 알바도 살리지 못한 시리즈를 아예 파묻어버린 조쉬 트랭크와 20세기 폭스.

전작엔 크리스 에반스가 '설국열차'에 출연진 중 하나였다면 본편은 제이미 벨.

"나는 치료목적으로 남아있는 거지. 그들의 도구가 되지는 않겠어!" - 수 스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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