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릴 하단부 스크래치

 

그릴 상단부 스크래치

 

범퍼 스크래치

 

 

 

라디에이터 그릴 상단 교환/도색.

라디에이터 그릴 하단 교환.

프런트 범퍼 탈착/도색.

연료 필터/팬 교환.

 

총 부품비용: 약 14만원

[라디에이터 그릴 상단/하단, 연료 필터, 팬(중고)]

 

공임: 약 21만원

[페인트 비용, 도장비, 건조비, 판금비, 탈착비 등 포함]

Posted by 시고르 남자

 

 

 

 

 

 

 

 

 

 

 

 

 

 

스크래치가 난 리어 범퍼 상단은 도색.

하단은 무광이라 교환.

 

도색 완료.

 

 

리어 범퍼 도색.

리어 범퍼 하단 교환.

쿼터 패널 판금/도색.

쿼터 패널 가니시 교환.

리어 도어 판금/도색.

리어 도어 웨더 스트립/하단 가니시 교환.

리어 범퍼 탈착.

테일램프 탈착.

 

총 부품비용: 약 17만원

[하단 범퍼, 쿼터 패널 가니시, 웨더 스트립, 하단 가니시]

 

공임: 약 70만원

[페인트 비용, 도장비, 건조비, 판금비, 탈착비 등 포함]

Posted by 시고르 남자

 

초반 3곳의 성지가 동시다발적으로 핵공격당했다는 뉴스가 나오면서

폭탄 제조자에게 비밀코드를 알아내는 장면은 작전이라는 걸 쉽게 눈치챔.

액션씬들의 촬영과 편집만큼은 명불허전.

IMF팀 국장(알렉 볼드윈)이 죽은 건 아쉬움.

미셸 모나한이 좀 더 유한 느낌이지만 레베카 퍼거슨과 둘의 이미지가 묘하게도 겹쳐 보였음.

톰 크루즈, 예전부터 좋아했고 지금도 여전히 훌륭한 배우라고 생각하지만

얼마 전 사이언톨로지교에 대한 다큐를 넷플릭스에서 접하고 나선

한 사람의 이면에 대해서도 생각하게 되었음.

Posted by 시고르 남자

 

 

 

 

 

 

 

아직 사이드 미러가 미도착했을 당시 촬영.

 

프런트 범퍼 교환/도색.

범퍼 그릴 교환.

라이트 교환.

코너 패널 교환.

사이드 미러 교환.

본넷 힌지 교환/도색.

범퍼/보조 범퍼/본넷/라이트/코너 패널 탈착.

 

총 부품비용: 약 20만원

[범퍼, 그릴, 라이트(중고), 사이드 미러(중고)]

 

공임: 약 30만원

[페인트 비용, 도장비, 건조비, 판금비, 탈착비 등 포함]

Posted by 시고르 남자

 

 

 

 

 

 

 

프런트 범퍼 교환/도색.

범퍼 레일 교환.

라이트 가니시 교환.

코너 패널 교환.

시그널 교환.

프런트 도어 판금/도색.

도어 웨더 스트립 교환.

프런트 범퍼 탈착.

라이트 탈착.

코너 패널 탈착.

프런트 도어 탈착.

 

총 부품비용: 약 18만원

[범퍼, 레일, 라이트 가니시, 코너 패널, 시그널, 웨더 스트립, 도어 스티커]

 

공임: 약 61만원

[페인트 비용, 도장비, 건조비, 판금비, 탈착비 등 포함]

Posted by 시고르 남자

 

 

 

 

 

 

 

 

 

 

휘어진 사이드 멤버 끝단.

 

 

휠 하우스와 사이드 멤버 총 4곳 모두 전체적으로 조수석 쪽으로 틀어진 상태.

 

충격으로 접힘.

 

 

 

견인 작업 완료 후 라디에이터 서포트까지 조립 완료.

본넷 후드와 좌/우 펜더 가조립.

 

 

 

 

 

 

 

프런트 범퍼 교환/도색.

범퍼 그릴 교환.

범퍼 레일 교환.

안개등 좌/우 교환.

범퍼 리프 교환.

라디에이터 그릴 교환.

프런트 라이트 좌/우 교환.

본넷 후드 교환/도색.

본넷 힌지 교환.

본넷 방음판 교환.

프런트 펜더 좌/우 교환/도색.

라디에이터 서포트 교환.

에어컨 가스 회수/재주입.

라디에이터 및 에어컨 콘덴서 탈착.

냉각수 교환.

사이드 멤버 및 휠 하우스 견인 조정.

프런트 범퍼 탈착.

라이트 탈착.

프런트 펜더 탈착.

본넷 후드 탈착.

 

총 부품비용: 약 72만원

[범퍼, 그릴, 레일, 안개등 좌/우. 리프, 라디에이터 그릴, 라이트 좌/우, 본넷 후드/힌지/방음판, 펜더 좌/우, VVT 마크 2개]

 

공임: 약 120만원

[페인트 비용, 도장비, 건조비, 판금비, 탈착비 등 포함]

Posted by 시고르 남자

 

 

 

 

 

 

 

 

 

 

 

 

 

 

 

 

프런트 범퍼 교환/도색.

프런트 펜더 도색.

펜더 가니시 교환.

프런트 도어 판금/도색.

프런트 도어 웨더 스트립/가니시 교환.

사이드 미러 커버 교환/도색.

리어 도어 교환/도색.

리어 도어 웨더 스트립/가니시 교환.

사이드 스텝 가니시 교환.

쿼터 패널 판금/도색.

쿼터 패널 가니시 교환.

프런트 범퍼 탈착.

라이트 탈착.

프런트 펜더 탈착.

리어 도어 탈착.

리어 범퍼 탈착.

테일램프 탈착.

 

총 부품비용: 약 72만원

[프런트 범퍼, 펜더 가니시, 사이드 미러 커버, 웨더 스트립 2개, 도어 가니시 2개, 리어 도어, 쿼터 패널/사이드 스텝 가니시]

 

공임: 약 159만원

[페인트 비용, 도장비, 건조비, 판금비, 탈착비 등 포함]

Posted by 시고르 남자

 

하단 쪽이 밀려들어가 테일램프와 쿼터 패널 사이 간격이 벌어짐.

 

 

슬라이딩 도어 쪽 간격이 좁아진 건 후방 충격보단 도어 간격 조정이 잘못된 것이 원인.

 

 

 

체인블록 견인 작업 중.

 

 

 

 

판금 후 하단 가니시와 테일램프 장착하여 간격 확인.

 

 

 

도장부에서 퍼티 작업 중.

 

도장 완료.

 

조립 완료.

범퍼의 후방 센서는 사제품.

 

 

 

쿼터 패널 판금/도색.

리어 범퍼 교환/도색.

하단 가니시 교환.

테일램프 탈착.

슬라이딩 도어 간격 조정.

 

총 부품비용: 약 10만원

[리어 범퍼, 하단 가니시, 사이드 브라켓]

 

공임: 약 80만원

[페인트 비용, 도장비, 건조비, 판금비, 탈착비 등 포함]

Posted by 시고르 남자

 

언더마이너는 돈 훔쳐서 도망가고 끝?

남매 모두 범인이 아니었음.

'잭잭'이 마지막에 크게 한 건할 줄 알았는데 무한한 가능성만 보여줌.

육아 히어로 미스터 인크레더블.

매체를 통한 간접 경험들을 실제 경험인양 팔고 사는 세태를 꼬집음.

Posted by 시고르 남자

이번에 수리를 맡았던 아반떼 AD.

반대편 쪽은 예전에 속칭 '떴다방'에서 수리를 받았는지 심각한 상태라 기념으로 촬영.

왜 연식도 얼마 안 된 신형 아반떼를 이렇게 수리받았었는지 이해가 안 됨.

 

맨 위부터 그라인더 자국, 퍼티 기포, 내부 녹이 올라와서 부풀어 오르기까지...

 

칠이 흐른 자국까지 있음.

 

이렇게 수리 받게 되면 우리나라 실정에선 금세 부식으로 고생할 가능성이 매우 높음.

Posted by 시고르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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