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성을 사고 있는 게임이긴 하지만 대체로 무난하고 부담 없이 재미있게 플레이를 했다.

이유는 전작과는 다르게 어렵지 않은 퍼즐 풀기와 다소 낮아진 난이도에

수집이나 챌린지는 거의 하지 않고 메인 스토리를 깨는 것에 집중했기 때문이다.

향상과는 거리가 먼 인물 묘사가 아쉬웠는데

게임 그래픽에서 눈동자의 투명감과 움직임을 제대로 표현하기엔 아직 여러 문제가 존재하는 듯하다.

Posted by 시고르 남자

 

2019.11.12 20:46

 

첨엔 양말인 줄 알고 집었는데 물컹거려서 깜짝 놀라 봤더니 웬 박쥐가???????

모기도 못 들어오는 방충망을 뚫고 들어왔을 리는 없고

내가 입고 있다 벗어놓은 작업복 외투에 딸려 들어온 건지 아직도 미스터리.

 

<업데이트>

이후에도 퇴거 전까지 겨울 추위를 피해서였는지 두어 번 더 들어왔었고

들어올만한 데가 있나 관리자 분이 오셔서 찾아보더니

에어컨 파이프 나가는 구멍 틈새로 들어오는 것 같다고 실리콘으로 막은 뒤에는 들어온 적이 없음.

Posted by 시고르 남자

○ 라벤더: 특유의 보라색 꽃과 편안한 향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향의 여왕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 페퍼민트: 상쾌한 박하향으로 일상 중 기분전환이나 식후의 차로 애용되는 차입니다.

 

○ 캐모마일: 페퍼민트와 함께 인기 있는 허브차로 달콤한 향이 특징입니다.

 

○ 로즈메리: 신선한 향으로 아침에 즐기는 모닝티와 식사 중 함께 하는 차로도 애용되고 있습니다.

 

○ 루이보스: RED TEA라고도 알려진 루이보스는 "붉은 관목"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여성분들에게 인기 있는 허브차입니다.

Posted by 시고르 남자

 

실제로 온 문자

 

114에서 온 주의 메세지

Posted by 시고르 남자

 

 

 

 

 

 

 

 

 

 

 

 

 

 

 

 

 

 

 

 

 

 

 

 

 

 

 

부품비 약 490만 원 포함 총 청구 비용은 약 770만 원.

Posted by 시고르 남자

 

 

 

 

 

스텝 패널도 교환.

 

 

 

 

 

프런트 범퍼, 펜더, 도어, 스텝 패널 교환.

조수석 앞쪽 기본 하체 교환.

 

부품비 약 150만 원 포함 총 청구 비용은 약 232만 원.

Posted by 시고르 남자

 

 

 

 

 

 

 

 

 

 

 

 

 

 

 

 

프런트 범퍼, 세루 카바(라디에이터 그릴), 범퍼 몰딩, 하단 그릴, 안개등 우, 프런트 펜더 좌/우

도어 몰딩, 눈썹 몰딩(웨더 스트립), 도어 캐치  신품 교환.

전 라이트 좌/우, 프런트 도어 중고 교환.

본넷(후드), 리어 도어 판금 및 도색.

사이드 미러 도색.

 

부품비 약 99만 원 포함 총 청구 비용은 약 249만 원.

Posted by 시고르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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