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PTER 1 친환경 자동차란 무엇일까? 1-01 왜 친환경 자동차가 시대의 흐름이 되고 있는가? 1-02 세계의 친환경 자동차 트렌드는? 1-03 친환경 자동차의 종류를 정리해보자 1-04 어떤 친환경 자동차를 선택해야 할까? │ 토막 상식│ 스마트폰과의 연동이 자동차를 변화시킨다?
CHAPTER 2 하이브리드 자동차 ― 내연기관과 모터의 만남 2-01 무엇이 하이브리드인가? 2-02 세계 최초로 하이브리드 자동차를 개발한 회사는? 2-03 기존 가솔린 자동차보다 연비가 얼마나 좋을까? 2-04 프리우스는 왜 주행음이 작을까? 2-05 왜 하이브리드 자동차는 전부 비슷비슷하게 생겼을까? 2-06 하이브리드 자동차를 효율적으로 운전하는 비결은? 2-07 하이브리드 자동차에도 배터리가 있을까? 2-08 하이브리드 자동차에는 어떤 모터가 사용될까? 2-09 모터는 자동차와 상성이 좋은가? 2-10 어떻게 모터에서 엔진으로 부드럽게 전환시킬 수 있을까? 2-11 휘발유가 바닥나면 어떻게 될까? 2-12 배터리가 완전히 방전되면 어떻게 될까? 2-13 배터리에 수명이 있을까? 2-14 ‘SUPER GT’에 참가 중인 프리우스는 어떤 모델일까? 2-15 고급차의 하이브리드 채용은 무엇을 의미할까? 2-16 페라리에도 하이브리드 자동차가 있다? 2-17 르망 24시 레이스는 하이브리드 자동차가 아니면 우승할 수 없다? 2-18 마일드 하이브리드는 무엇이 다를까? 2-19 세련된 하이브리드 BMW ‘i8’ 2-20 벤츠의 48볼트 마일드 하이브리드 │ 토막 상식│ 자율 주행 기술이 실용화되면 연비는 향상한다?
CHAPTER 3 전기 자동차 ― 강력한 토크와 가속력의 실현 3-01 전기 자동차는 휘발유가 필요 없는가? 3-02 모터는 내연 기관보다 에너지 효율이 좋다? 3-03 전기 자동차는 변속기와 클러치가 없다? 3-04 고속열차에도 사용하는 회생 제동 장치란? 3-05 전기 자동차에는 어떤 배터리가 사용될까? 3-06 겨울에 배터리 성능이 떨어지지는 않을까? 3-07 전기 자동차는 빠르게 달릴 수 있는가? 3-08 전기 자동차의 충전 시간은 어느 정도일까? 3-09 배터리가 완전히 방전되면 어떻게 될까? 3-10 누전의 우려는 없을까? 3-11 모터나 배터리는 차체의 어디에 실려 있을까? 3-12 레이스용 닛산 ‘리프’는 어떤 사양일까? 3-13 재해가 발생했을 때 전기 자동차를 전원으로 이용할 수 있다? 3-14 전기 자동차의 배터리는 몇 회 충전이 가능할까? 3-15 교체를 마친 전기 자동차의 헌 배터리는 어떻게 될까? 3-16 최신 전기 자동차 기술의 현황 3-17 전기 자동차도 스포츠카가 있을까? 3-18 결국은 대기 오염을 일으키는 발전소의 전기를 이용하는 것이 아닐까? 3-19 충전할 때 감전될 위험은 없을까? 3-20 마이크로 전기 자동차란 무엇일까? 3-21 근미래의 탈것을 체감하고 싶다 3-22 전기 자동차의 연속 주행 거리를 더욱 늘리기 위한 방법은? 3-23 가장 힘센 자동차는 전기 자동차다? │ 토막 상식│ 경자동차는 친환경 자동차
CHAPTER 4 연료 전지 자동차 ― 가장 완벽한 형태의 에코카 4-01 연료 전지 자동차의 연료는 무엇일까? 4-02 수소는 가연성 가스인데 위험하지 않을까? 4-03 발전을 할 수 있는 연료 전지 자동차가 왜 배터리를 탑재할까? 4-04 수소 충전소는 어떤 곳일까? 4-05 연료 전지 자동차는 왜 비쌀까? 4-06 왜 토요타가 제일 먼저 시판차를 내놓았을까? 4-07 어떻게 수소를 만들어내는 것일까? 4-08 어떻게 수소로 발전을 할 수 있는 것일까? │ 토막 상식│ 전기 자동차가 가져올 새로운 엔진의 가능성
CHAPTER 5 고연비 가솔린 자동차 ― 첨단기술로 실현한 고연비 시스템 5-01 고연비 자동차란 무엇일까? 5-02 직분사는 무엇이 다를까? 5-03 스카이액티브란 무엇일까? 5-04 터보차저가 재평가되고 있다? 5-05 앞으로 휘발유를 몇 년이나 더 사용할 수 있을까? 5-06 가솔린 자동차는 어떻게 연비를 높이고 있을까? 5-07 다운사이징 터보는 왜 연비가 좋을까? 5-08 연속 가변 변속기와 자동 변속기, 듀얼 클러치 변속기는 어떻게 다를까? 5-09 엔진에서 캠을 없애버린다? │ 토막 상식│ 친환경 자동차를 어떻게 선택해야 할까?
CHAPTER 6 클린 디젤 자동차 ― 환경 성능과 고연비를 잡은 고성능 엔진 6-01 디젤 자동차가 ‘클린’이라고? 6-02 클린 디젤 자동차는 왜 검은 연기를 내뿜지 않을까? 6-03 클린 디젤 엔진은 어떤 점이 좋을까? 6-04 경유와 휘발유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 6-05 스카이액티브에는 디젤 엔진도 있다? 6-06 디젤 자동차는 느리지 않을까? 6-07 바이오 디젤이란 무엇일까? 6-08 휘발유 엔진과 디젤 엔진의 중간 형태가 있다? 6-09 폭스바겐은 어떤 수법으로 미국의 배기가스 규제를 부정하게 통과했을까?
후기 참고 문헌
차세대 자동차로 각광받고 있는 전기 자동차, 수소연료전지 자동차, 하이브리드 자동차, 클린 디젤 자동차 등의 정의와 종류를 정리한다. 또한 에코카의 구조와 과학 원리를 상세한 그림과 사진으로 알아본다.
제1장 구피의 역사 Section 1 구피의 역사 구피의 원산지|구피라는 이름의 유래|관상어로서의 구피 Section 2 팬시구피의 역사 독일과 영국에 의한 구피 개량|국제 콘테스트 개최로 활발한 교류|향후 국내 구피 콘테스트 개최의 문제점 Section 3 국내 팬시구피의 역사 60년대 말~70년대 초 국내 반입|구피와의 인연| 인터넷 기반 ‘구사모’의 활약 Q&A 궁금하다 구피!
제2장 팬시구피의 품종 Section 1 팬시구피의 명칭에 대한 이해 고정구피(=순종구피)|팬시구피(=쇼 구피)|막구피(=일반구피) Section 2 팬시구피의 품종명 붙이는 법 구피의 품종명|기본 품종의 분류|품종명을 붙일 때의 순서|구피의 품종명을 정리하며 Section 3 품종 분류 및 소개 턱시도|솔리드|그라스|모자이크|코브라|스워드|플래티넘|메탈|코랄|기타 품종들 Q&A 궁금하다 구피!
제3장 팬시구피의 관리 Section 1 단계별 사육기 제1단계, 초보 입문|제2단계, 성공과 포기|제3단계, 품종 유지|제4단계, 품종 개량 Section 2 최적의 사육환경 사육공간|계절별 수온 관리|환수 Section 3 이상적인 수조의 크기와 수 수조의 수|수조의 크기 Section 4 수조 세팅과 구피의 입수 수조 세팅|구피의 입수 Section 5 수질 관리 수질 관리의 중요성|pH|pH가 변화되는 여러 요인|소금|PSB(광합성 세균) Section 6 여과 여과과정의 이해|여과기의 선택 Q&A 궁금하다 구피!
제5장 구피의 질병 Section 1 질병의 종류 예방이 최선|백점병|오디늄=벨벳병|바늘꼬리병|마우스 펑기|솔방울병|팝 아이|복수병|카말라누스|컬럼나리스|구피 에이즈|기타 기생충|구피의 질병 치료 시 주의사항 Q&A 궁금하다 구피!
제6장 구피의 브리딩 Section 1 브리더에 대한 고정관념 브리딩하는 사람 모두가 브리더|초보자냐 전문가냐의 차이일 뿐 Section 2 브리딩 기법 하렘 브리딩|인 브리딩|라인 브리딩|하이브리드 브리딩|필자의 브리딩 예 Section 3 교잡과 교배 교잡과 교배의 차이|라인 크로스|아웃 크로스|더블 크로스|백 크로스 Section 4 종어의 선택 타고난 선별 감각 필요|암컷과 수컷의 종어 선별 방법 Section 5 팬시구피의 사육 암컷의 사육|수컷의 사육|치어의 사육-첫 1개월|암컷 구피의 유지와 도태|치어 어항의 관리|중성&Pot bellied|구피의 cannibalism|기타 고려할 사항 Section 6 품종 간 궁합 레드 테일과 HB/레드|레드 테일과 알비노 레드 테일|퍼플과 그린|옐로우 코브라와 HB/AOC|블루/그린 모자이크 VS 옐로우 코브라|그레이바디 HB 파스텔/골드 바디 파스텔 Section 7 네온·다크 블루, 블랙의 색상 차이 세포학적인 측면에서의 차이|유전적인 측면에서의 차이|bicolor, multicolor, AOC의 구분 Q&A 궁금하다 구피!
제7장 구피의 유전 Section 1 유전의 형태 멘델의 법칙|검정교배|불완전 우성|반성유전|한성유전|체색에 따른 유전자형| 롱 핀의 유전 형태|스왈로 타입의 유전 형태 Section 2 변종 구피의 번식 한성유전자 = 킹 코브라(Yc)|한성유전자 = 올드 패션(Yof)|한성유전자 = 플래티넘(Yp)|한성유전자 = 메탈(메탈 코브라, Ymc)|한성유전자 = 아쿠아마린(Yj)|한성유전자 = 코랄(Yco) Section 3 구피 유전자의 이해 성염색체 상의 유전자|상염색체 상의 유전자|교차에 의한 유전자의 이동|귀선유전|Nigrocaudatus 유전자|일롱게이티드(Elongated) 유전자|브라오와 화이트|멜라닌과 구아닌의 반비례 관계|구피와 다른 난태생 품종과의 교잡 Q&A 궁금하다 구피!
부록 초보자를 위한 팬시구피 가이드 Section 1 팬시구피 사육의 의미 구피의 특성에 대한 이해|구피 사육의 주목적은 즐거움 Section 2 물잡이와 구피의 구입 물잡이용 물고기를 이용한 물잡이|한 수조에서 한 품종만 구입|한 수조에 한 품종만 사육 Section 3 여과기와 부대시설 여과의 방식과 여과기|부대시설 Section 4 팬시구피의 먹이 실지렁이|브라인슈림프|냉동 장구벌레, 물벼룩|사료 Section 5 팬시구피의 관리 관리의 중요성|먹이 급여|환수|사육환경 Q&A 궁금하다 구피!
일반적으로 많이 키우는 구피에 대해 기초적인 내용부터 팬시구피 브리딩까지 전문적인 내용이 총망라된 책.
* 백점병 치료 시 소금의 가장 큰 효능 2가지
1. 아가미의 세포를 팽창시켜 호흡을 촉진시킨다. 인간에겐 산소마스크와 같이 호흡장애, 체력 회복에 효과가 있다.
2. 물고기 몸의 삼투압을 조정한다.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고 치유능력을 향상시켜 기생충 및 세균을 쉽게 떨어뜨릴 수 있도록 도와준다.
수용하기 벅찬 변화의 가속 지식이 지식의 근거가 되는 세상의 종말 명료함의 독에 빠지지 말자 변화하지 않는 삶은 이제 존재하지 않는다 삶의 방식과 사고 구조의 대전환이 필요하다 변화의 폭을 넓히고 싶다면? 세상을 복잡계로 바라보는 인디언처럼
단순계와 복잡계 탐구가 중요한 단순계, 변화가 중요한 복잡계 절대 진리가 발전시킨 서양의 단순계 복잡계 세상을 이해하는 데 동양이 서양보다 유리하다? 복잡계를 이해하려는 서양의 시도들
우연을 다루다 합리화의 수단으로 사용된 우연 우연을 예측하는 것은 가능할까? 앞으로의 우연에 대처할 우리의 자세
복잡계에 단순계를 적용하는 지금의 현실 외부가 아닌 내부에 집중하라 복잡계 선두에 설 저력이 충분한 대한민국 단순계에서 복잡계 사고 구조로 바꾸려면? 복잡계의 이해 방식을 받아들이는 삶
멀티 & 메타, 멀티 vs. 메타 공존하면서도 대치하는 멀티와 메타 포함되면서도 분리되는 멀티, 경계가 없는 메타 스스로 모든 것을 만드는 메타버스의 탄생 과학 기술이 만드는 메타 세계 각개전투는 그만, 협동을 통해 시너지를 낸다 경제학적 관점보다 생태학적 관점이 주목받는 시대가 온다
투자 vs. 투기 함께하는 Nom, 활용하는 Nom, 사기 치는 Nom 투자는 제로섬이 아닌 윈-윈 게임이다 하나만 선택할 이유는 없다
2부 복잡계의 탄생과 지금, 복잡계를 이해하는 법
이해의 구조를 이해하는 법 데이터, 정보, 지식, 지혜, 직관의 이해 과정 틀리지도 못하는 삶에서 벗어나자 지혜로운 사람은 ‘내가 모른다’는 사실을 늘 인지한다 생각은 우리의 몸도 바꾼다 인간은 불확실한 정보를 가지고도 결론을 내릴 수 있다 복잡계 3의 법칙
단순계의 경제 구조와 투자 방식 2에서 3, 다시 2로 돌아온 계층 구조 구조에 대한 해석은 시대에 따라 달라진다 단순계의 기초가 되는 사이클 이론 사이클의 발생과 대응에 집중했던 단순계 경제 구조 단순계로 판단했던 과거를 복잡계의 시선으로 재해석하다 경제를 4개의 국면으로 해석하는 단순계의 방식
복잡계의 탄생과 지금 복잡계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다 비트코인으로 읽는 과학, 정치, 경제의 논리 전쟁
구조의 변화가 기업 경영에 준 영향 규모의 경제의 종말 원가 구조의 영향을 주는 복잡계
복잡계 투자의 구조 투자의 변수를 다루는 방식이 완전히 달라진다 임계점에 도달할 때까지 기다리는 복잡계 투자
새로운 과학이 재고와 경기 사이클에 준 영향 양자물리학의 원리와 의미 동양과 서양이 결합한 양자물리학의 핵심 이론 시간의 중요성이 감소하는 미래 사회
복잡계 세상에서 금리 구조의 변화 시간의 중요성이 감소하자 금리의 구조가 바뀌었다
과학 & 정치 & 경제가 만드는 복잡계 여러 분야의 관점을 적용해야 한다 과학, 정보통신 혁명으로 복잡계의 문을 열다 정치, 기득권을 교체하며 변화한 세계의 체제 중국의 부상과 미중패권 전쟁 소프트파워를 다지고 있는 대한민국
복잡계를 단계적으로 대응하는 법 단계별로 접근하면 해결 못할 일이 없다 정치의 시대(1643~1950년대) 정치의 시대에서 경제의 시대로(1950년대~1970년대) 경제의 시대(1980년대~2008년) 과학(과 정치)의 시대(2009년~현재) 석유는 유한하다? 무한하다?
3부 복잡계 구조에서 투자하는 법
어떻게 투자할 것인가? 중요한 변수들을 적절히 반영하라! 다양한 관점을 반영하고, 중요한 변수를 이해하라 가치투자의 범위가 축소되고 있다 복잡한 세상에 대응하려면 많이 알아야 한다
복잡계를 구성하고 있는 세 가지 관점: 기관, 외국인, 개인 금융시장을 구성하는 다양한 관점들 기관 투자자 외국인 투자자 개인 투자자(분들께 드리고 싶은 이야기) 복잡계에서 개인 투자자가 유리한 점
복잡계 투자를 결정하는 중요한 변수들: 펀더멘털, 유동성, 센티멘트 투자의 세 가지 변수 펀더멘털: 전체와 부분을 모두 고려하라 유동성: 구조와 상황의 변화를 이해하자 센티멘트: 군중과 거리를 두고 다층적, 종합적 관점을 가져라
에필로그복잡한 세상에 함께 반응하고 대응하는 길
참고문헌
* 확장되는 사회에서는 제로섬 게임이 아니라 협력이 유리하다. 자신의 의견을 바꾸려는 의지가 없는 사람과 진실한 대화를 하려는 노력만큼 쓸데없는 일이 없다. 바꾸기 위해 에너지 소모를 하지 말고 상대방의 생각이 변화하면 그때 협력하면 된다. "길가에 똥을 싼다는 것은 마음 한구석에 그래도 부끄러움이 약간이라도 있는 것이다. 하지만 길 한가운데서 똥을 싼다는 것은 인간으로서 부끄러움이 없기 때문이다." - 공자의 일화
* 토머스 골드의 이론 중에는 석유와 천연가스가 비생물학적 물질이라는 의견도 있다. 2004년 카네기 연구소 실험.
비생물학적인 혼합물을 그의 이론에 따라 강한 압력을 주었더니 메탄이 형성되는 것을 발견했으며 지금까지 석탄과 석유가 동식물이 부패해서 만들어진 화석연료라고 알고 있던 사람들에게 충격을 주었다.
* 워런 버핏의 투자 전략 구성비 = 미국 중심주의(70%) + 가치투자(20%) + 진실성과 성실성(10%)
* '미국에 반대되는 투자는 하지 말라 Never bet against America' - 기업의 펀더멘털도 중요하나 투자의 세계를 감싸고 있는 정치, 국가의 힘이 막강하다는 것을 암시하는 말. 미국 주식 인덱스 펀드에만 투자해도 '워런 버핏 무작정 따라하기'의 정석이 된다.
초미니 수족관 ‘보틀리움’의 기본 보틀리움이란 보틀리움의 매력 보틀리움에 쓰이는 재료와 도구 보틀리움 기본 만들기 (응용 편) 기본 보틀리움 보틀리움 기본 꾸미기 칼럼 다양한 곳을 장식해보세요 보틀리움 기본 관리 이것이 궁금하다! 보틀리움 Q&A 칼럼 보틀리움이 탄생한 계기
각양각색 미니 보틀리움 만들기 여러 가지 용기로 만들기 샴페인 글라스 티포트&컵 시험관 미니 유리 밀폐 용기 병 속에 작은 병 큐브 수조 유리 볼 질그릇 넓적한 유리 볼 원통형 꽃병 직사각형 꽃병 (상급자 편) 커다란 유리병
다양한 풍경 꾸미기 사계절 - 봄 사계절 - 여름 사계절 - 가을 사계절 - 겨울 미니어처를 이용한 귀여운 보틀리움 컬러풀 & 팝 후지 산과 녹차 밭 정글 (상급자 편) 동양식 정원과 금붕어 (상급자 편) 서양식 정원 (응용 편) 파티 & 선물용 보틀리움
SECTION 1_ QUESTION & ANSWER 「기르고 싶지만 조금 망설여지는」 사람에게 기르기 전의 불안, 이것으로 완벽하게 해결한다!
SECTION 2_ BASIC TECHNIQUE FOR KEEPING TROPICAL FISHES 사진과 일러스트로 배우는 열대어를 잘 기르기 위한 기본적인 노하우 40㎝ 수조에서 구피 기르기 01 수조사육 개론 02 이것만은 먼저 생각하자 03 매우 중요한 열대어 샵 선택법 04 수조 크기 결정하기 05 꼭 필요한 수조용품과 크기 06 있으면 편리한 수조용품 07 선택한 기구의 포인트 08 수조 설치 09 여과의 기본 10 물리적 여과와 생물학적 여과 11 여과장치의 메커니즘 12 히터와 쿨러의 메커니즘 13 원산지를 알고 열대어 기르기에 활용하자
- 초보자들이 구입하는 값싼 가격의 물고기는 대부분 동남아시아에서 번식시킨 것이다 14 수초 심는 법_ 기초편 15 물고기 고르는 법 16 물고기 운반하는 법 17 온도맞댐과 물맞댐
- 온도맞댐에서 물맞댐의 순서대로
18 물맞댐 순서와 수조에 넣기 19 물고기를 관찰하자 20 어떤 먹이를 주어야 할까? 21 먹이의 양과 주는 시간 22 먹이 주는 시간은 열대어 체크타임
- (약알칼리성 강수) 구피와 플래티, 레인보피시, 아프리칸 시클리드 종류 25 시스템을 강화하고 물고기를 늘리자 26 시간이 지나면 수조가 점차 안정된다
SECTION 3_ 10 TYPICAL SMALL TANKS TO ENJOY YOUR AQUARIUM LIFE 유형별 수조 사육 실전편 01 수초 수조 1_ 60㎝ 수조에서 즐기는 첫 번째 수초 수조 02 수초 수조 2_ 저렴한 이산화탄소 발생기를 사용한 수초 수조 03 수초 수조 3_ 소형 수조에 소형 봄베로 CO₂ 첨가 04 수초 수조 4_ 사 온 그대로 꾸미는 간편한 수초 수조 05 수초 수조 5_ 60㎝ 수조에서 본격적으로 즐기는 수초와 엔젤피시 06 수초 수조 6_ 투명한 아름다움, 아프리칸 시클리드의 매력 07 레드비슈림프 수조 _ 소형 큐브에 레드비슈림프를 키워보자 08 베타 수조_ 손바닥 크기 수조에서 베타의 플레어링을 감상한다 09 테라리움_ 물속과 육지의 경치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시원한 테라리움 10 해수어 수조_ 열대어 기르기 다음으로 해수어에 도전해보면 어떨까?
SECTION 4 TROPICAL FISH CATALOGUE 이것만 알아두면 문제없다 초보자를 위한 기르고 싶은 열대어 도감 카라신과 / 잉어과 / 송사리과 / 시클리드과 / 아나바스·스네이크헤드 종류 / 메기·미꾸라지 종류 레인보피시·복어 종류 / 고대어 종류 / 새우·조개 종류
SECTION 5 AQUATIC PLANTS LAYOUT REFORM BEFORE AND AFTER 방치된 수초 레이아웃을 텟짱선생이 리폼한다! 수초 레이아웃 Before and After
SECTION 6 BASIC ITEMS FOR KEEPING TROPICAL FISHES 제대로 고르면 오래 쓸 수 있는 대표적인 사육용품 카탈로그 수조 / 수조 세트 / 수조 받침대 / 여과기 / 조명 / 바닥재 / 여과재·활성탄·흡착재 / 에어레이션·수중펌프 / 사료 / 히터 팬 / 쿨러 / 격리상자·산란상자 / 박테리아 / 약 / 수질조정제 / 테스터 / CO₂ 발생기 / 비료 / 청소·관리 / 기타
천안 이마트에서 시클리드 다람쥐, 제브라, 백설 각각 5마리 + 서비스 4마리(오렌지 포함) -> 소자항에 흑사, 인조 그루터기, 2구 기포기에 본가(연말에 다녀왔는데 갑자기 어떤 바람이 불었는지 안 쓰고 있는 15L 정도 되는 어항을 얻어옴)에서 가져온 스펀지 여과기, 기포기로 시작 스트레스와 어항 환경, 히터 부재, 너무나 긴 물맞댐 등등으로 픽픽 죽어나가는 녀석들 [제브라 4마리, 다람쥐 2마리 살아남음] {이 시절 사진은 남겨놓은 것이 없음}
2021.12.18
쿠팡으로 55W 히터 주문 -> 20일(월요일) 도착
2021.12.21
쿠팡으로 히카리 시클리드 엑셀 주문 -> 22일 도착, 18일 이마트에서 붙이는 형태의 먹이를 사긴 했으나 먹이가 남으면서 오염을 일으켰고 엑셀을 잘 먹는다고 해서 주문
어항의 백탁도 심하고 이건 아니다 싶어 자반(45cm) 어항으로 업그레이드 추진 -> 근처의 수족관을 알아보거나 롯데마트에도 가봤지만 소득은 없었고 쿠팡으로도 시켜봤으나 취소당하기도 취소하기도 하면서 결국 실패
2021.12.23
참다못해 결국 평일에 집에서 먼 천안 이마트로 다시 가서 어항을 구입해 옴 [이때 첨 갔을 때 못 잡아서 포기했던 어느 정도 자란 바나나 시클리드 2마리 입양] -> 때마침 쿠팡으로 주문했던 산호사와 걸이식 여과기, 75W 히터, 해구석, 스펀지 여과기 등이 도착하여 늦은 밤까지 이사 작업
2021.12.24~25(둘 중 하루)
천안의 팀 아쿠아 수족관에서 시클리드 [오렌지 준성체 1마리, 백설은 아니고 색이 약간 옅은 바나나 색의 약간 작은놈 2마리, 크라운 로치 1마리 입양, 그냥 같이 잡혔고 얼룩이 신기해서 그냥 달라고 했는데 그렇게 비싼 어종(마리당 12,000원, 시클리드는 10마리에 15,000원 정도) 인지도 몰랐고 나중에 집에 와서 보니 몸에 희끗한 점들이 있어서 알아보니 백점병이었음 ㅠㅠ] 입양 => 크라운 로치는 얼마 못 가서 죽음.
2021.12.30
백점병 치료제 도착해서 사용해봤으니 별 효능도 없었고 물과 주변에 너무 푸른색상이 염색되어 미관상 좋지 않았음 / 엄청난 배설량 때문인지 어디서부터 잘못되었는지 알 수 없는 백탁과 분진으로 고생하다가 카본팩과 아큐 클리어 등이 좋다는 말에 덜컥 구입[1월 3일에 도착, 이후 많이 좋아지긴 했으나 오렌지의 배설과 함께 자반 어항도 11마리가 살기엔 작다는 느낌이었음]
2022.01.08
오렌지가 다른 친구들을 너무 괴롭혀서 분리를 해야겠다는 생각과 2자(60m) 일반항은 되어야겠다는 생각에 팀 아쿠아에 다시 방문. 올디아망 어항과 2구 기포기, 200W 히터, 꽃산호, 바나나 2마리, 다람쥐 2마리, 오렌지 1마리 등을 구입해옴
2022.01.09
2자 어항 꾸미기 완료 -> 산호사, 꽃산호, 200W 히터, 걸이식 여과기(자반에 쓰던 거), 스펀지 여과기, 2구 기포기 사용
라라아쿠아 남양주 -> 카디널테트라 40마리(10마리당 9000)[40마리가 다 온 것 같지도 않고 이미 담을 때부터 자꾸 기절하는 게 상태가 좋지도 않았음, 결국 집에서 15마리 용궁행 남은 건 20~21마리 정도], 화이트 코리 5마리(마리당 1200), 체리새우 10마리(마리당 1300), 히카리 싱킹 와퍼(코리 사료), 그로비타 CRS(새우 사료)
팀 아쿠아 천안 -> 네오 CO2 프리미엄, 카디널테트라 20마리(10마리당 13000)[수족관 수조에 있을 때부터 매우 건강함, 집에서도 모두 살아남음], 선키스트 새우 10마리(마리당 1200)
자반 어항 - 메탈 라이트 라인 450 플랜츠 조명 설치, 카디널테트라 60마리(40마리 생존), 화이트 코리 5마리(한 마리 상태 메롱), 체리새우 10마리, 선키스트 새우 10마리 투입
자반 어항 - 로탈라 그린 10촉(8000원) 심음(발리스네리아, 암브리아 이미 죽음), 알풀 암수 1쌍 입양(각각 7000원)
2022.02.16
2자 어항 - 잘 놀고 아무 증상 없던 다람쥐 1마리 아침 출근 전 확인해보니 용궁행 [이후 아무 증상이 없이 공격당하거나 먹이를 못 먹고 죽는 개체들이 가끔 있었음]
2022.02.18
2자 어항 - 오래전부터(약 2주 전) 배 쪽에 괴사가 있던 제브라 1마리 1주일 정도 멜라픽스 투여해주면서 상처는 많이 아물었으나 먹이활동이 활발하지 못하고 바닥에 붙어 다니며 보통은 숨어있거나 했는데 오늘 퇴근하고 돌아오니 눈이 튀어나와 있고 옆으로 빙빙 도는 증상을 보여 용궁으로 보내드림. 며칠 전부터 제브라 1마리가 또 배가 괴사 하는 증상이 있어 환수 후 멜라픽스 치료 재시작.
새우항에 얼마 전부터 톡톡 튀어 다니는 놈들이 보이길래 새우 새끼인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너무 작아서 알아보니 물벼룩 종류였다. 생기는 것이 전혀 나쁜 게 아니고 새우에도 피해가 없는 거라지만 미관상 보기가 안 좋아 알풀 새끼들을 데려와 풀어놓고 꽤 시간이 지나니 현재(2022.08.15)는 거의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사라졌다.
15마리로 시작했고 10마리까지는 어느 정도 크기로 안정적으로 자라났으나
최근 들어 3마리가 점프사해서 수컷 3마리, 암컷 4마리로 줄어들었다.
첫 번째 새끼들을 낳은 암컷은 얼마 후 부화 통에 끼이는 사고로 저세상을 가버리고 새로 암컷 1마리를 들여왔는데 그 아이가 낳은 새로운 알풀 치어들. 같이 부화 통에 있으면서 몇 마리가 잡아먹혔을지는 모르겠지만 현재 28마리 정도 되는 것 같음. 새우항에 있던 1세대 알풀 새끼들은 다시 카디널 테트라와 알풀 성어가 있는 항으로 옮겨놓고 그 어항에 풀어놓았다.
<2022.09.23>
새우항에 키우고 있던 2022.08.15에 태어난 알풀 치어들 중 제법 자란 23마리는 '테트라&알풀' 어항에 옮겨줬다.
새우항에 남은 치어는 4마리. 이전에 28마리인 줄 알았는데 27마리였나 보다.
<2022.09.25>
1세대 알풀 새끼들 중 암컷 한 마리가 새끼를 남. 뒤늦게 발견하여 알풀과 테트라에 거의 잡아먹히고
출산 중인 암컷을 잠시 새우항에 옮겨놨더니 5마리가 태어남.
<2022.09.26>
알풀 수컷(A)과 암컷(E) 각각 1마리 분양 보냄.
<현재 알풀 상태>
1세대 알풀: 암컷(C) 1마리 -> 총 1마리, 테트라&알풀 어항 사육, 암컷(B)은 2세대 알풀을 낳고 얼마 안 가 사고로 죽음. 수컷(A) 1마리는 9월 26일에 분양 보냄.
2-1세대 알풀: 수컷(D) 3마리, 암컷(E) 3마리 -> 총 6마리, 테트라&알풀 어항 사육, 1세대 A와 B의 자손, 2022.05.16일에 태어남, 총 7마리였으나 9월 26일에 암컷 한 마리 분양 보냄.
2-2세대 알풀: 암수 구별이 불가능한 건 아니나 분류하기 힘듦 -> 총 27마리, 테트라&알풀 어항에 26마리, 새우항에 1마리 사육 중, 1세대 A와 C의 자손, 2022.08.15일에 태어남.
3세대 알풀: 총 5마리, 새우항에 사육, 2-1세대 암컷(E) 중 한 마리의 자손, 2022.09.25일에 태어남.
<2022.10.02>
어항 환수를 위해 돌을 치우다 보니 제브라 시클리드 새끼 한 마리를 발견 살리기 위해 스포이드로 빼내다가 순간 사라졌는데 아마도 시클리드가 눈 깜박할 사이에 잡아먹은 것으로 보인다. 크기는 한 5mm 정도 되어 보였는데 성어들을 아무리 봐도 새끼를 물고 있어 보이진 않았다.
<2022.10.09>
제브라 시클리드 한 마리가 먹이를 줘도 오지 않고 입을 오물거리길래 확인해 보니 치어를 입에 물고 있었다.
이제 막 꼬리가 생긴 치어로 난황도 커서 헤엄도 못 치는 수준이라 시클리드를 산란통에 넣고 일주일을 기다리기로 한다.
아침저녁으로 사료(히카리 시클리드 엑셀) 3~4알을 넣어주고 한동안 있다가 확인하면 없어져 있었다.
<2022.10.15>
드디어 일주일을 기다리고 주말이 되어 입을 털어주기로 한다.
처음 해보는 거라 시클리드가 다칠까 조심스러웠지만 무사히 완료했고 17마리의 치어들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