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딴지 영진공 '묻지마 영화제'

시고르 남자 2014. 12. 28. 13:41

 

소개사

(박새로미 엔지니어, 김태용 피디, 함장님, 그럴껄님, 헤비조님)

 

개막작인 '누구에게나 찬란한' 감상후

임유철 감독님을 모시고 Q&A 시간.

다이빙벨과 세월호는 보너스.

 

전설의 폐막작 상영전 마지막 인사

(함장님, 염승희님, 짱가님, 거의없다님, 공황장애님, 헤비조님, 그럴껄님)

 

이후 2차는 지원자들만 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