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 (Nobody’s daughter Haewon, 2012)

봄내 아저씨 2015. 2. 15. 22:43

 

 

꿈도 아닌것이 현실도 아닌것이...

날 것 같은 영화를 보고 싶을 땐 역시 홍상수!

그나저나 정은채 정말 매력있다.

영화 초반에 나오는 외국인 여배우는 제인버킨이었다.

해원이 따님을 정말 좋아한다고 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찾아보니 그 유명한 샤를로뜨 갱스부르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