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끼 / 낚시 / 의심 / 믿음

 

긴 러닝타임에도 시간가는 줄 몰랐고

뭔가 대단한 것을 보고 나온 느낌인데 그것을 정리하고 해석하기엔 너무 어려움.

호불호가 확실히 갈리겠지만 두고두고 회자될 영화임에는 분명.

사전지식 없이 보러가는 것을 추천.

20세기폭스사 배급.

Posted by 시고르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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