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7. 16. 16:24 영화
유스 (Youth, 2015)
직관적인 작품을 좋아하는 성격상
은유적 대사와 이미지의 나열로 만들어진 이 영화가 이해하기 힘들었음.
파울로 소렌티노 감독은 젊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늙음'이라는 주제에 대단히 관심이 많은 듯.
'러브 앤 머시'의 폴 다노와 소프라노 조수미도 출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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