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믿지 말고 상황을 믿어야지...

 

'아저씨'에서 형이었던 김희원이 동생이었던 김성오를 죽이면서 시작.

'무간도'까지 갈 것도 없이 '신세계'가 많이 생각났던 이야기.

책 자체는 괜찮았지만 어떤 분들처럼 명작이 묻혀서 안타깝다 정도는 아닌 걸로...

그 전 영화들의 설경구 연기를 좋아해서 그런지 이 영화로 왜 다시 떴을까가 궁금.

나만 그런진 모르겠으나 '원라인' 때처럼 악역 비스름한 걸 맡기엔

임시완의 피지컬부터 얼굴, 나이 등 여러 부분이 아직 많이 어색함.

요즘 핫한 진선규도 보안계장으로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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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시고르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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