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길에 미끄러지면서 깊은 수로에 앞으로 빠졌던 그랜드 스타렉스.

전면, 측면, 하단 모두 충격으로 변형.

 

 

프런트 펜더 교환 예정.

 

하단 멤버와 인터쿨러도 변형.

그밖에 라디에이터 서포트, 에어컨 콘덴서 등 불량인 전면부 부품들 모두 교환 예정.

 

사이드 멤버 전면부 모습.

범퍼 레일도 볼트를 풀 수 없을 정도로 변형.

 

워셔액 통도 당연히 깨지고

 

앞쪽 라이트와 범퍼, 범퍼 레일만 제거한 상태.

 

라디에이터 서포트 제거.

 

하단 멤버 제거.

 

체인 블록으로 견인중.

 

조수석 쪽 사이드 멤버 견인.

 

운전석 쪽 사이드 멤버 견인.

 

사이드 멤버 끝단 패널 제거.

 

특히 조수석 쪽 사이드 멤버는 수로에 빠질 때 위 방향으로 힘을 받으면서 변형이 많이 되어

화살표 방향으로 견인 작업.

 

측면 사진.

 

 

충격받으면서 터졌던 부분.

 

클로즈업.

 

일단 전면부 판금 완료.

 

 

재조립 중.

 

 

운전석 앞쪽 사이드실 피해 사진.

 

 

안쪽 사진.

 

 

안쪽 판금 완료.

 

바깥쪽 판금 완료.

 

 

조수석 뒤쪽 사이드실 피해 사진.

 

두 군데가 찍혔음.

 

안쪽 사진.

 

앞쪽 먼저 작업.

 

 

안쪽 패널 교환.

 

바깥쪽 패널 교환 및 뒤쪽 작업 시작.

 

 

안쪽 패널 교환.

 

중간 패널 교환.

 

바깥쪽 패널 교환.

 

전면부 조립 끝나감.

 

루프, 트렁크 도어, 운전석 쪽 리어 쿼터 패널을 제외하곤

판금 및 교환하여 도색 작업을 하였음.

그 밖에 연료통, 머플러, 미션 다이 등 여러 하체 부품들도 교환 완료됨.

 

 

잊을 만하면 들어오는 차이지만

이번엔 비싸게 들여 수리한 만큼 좀 오래 있다 들어오렴.

Posted by 시고르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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