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부끄러움'이 화두인 것 같다.

굳어진 뇌를 말랑하게 하기에 좋은 작가 본인의 자전전 소설이다.

그 시대를 지나온 여러 인간 군상들의 이야기를

아버지의 장례식장 풍경만으로 이렇게 맛깔나게 풀어낼 수 있다니.

Posted by 시고르 남자

블로그 이미지
naver+daum->egloos->tistory (since 2003)
시고르 남자

공지사항

Yesterday
Today
Total

달력

 « |  » 2024.12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최근에 받은 트랙백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