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4 AOSHIMA] NISSAN GT-R(R35) 2014 Pure edition

실차사진

[실내]

 

 

 

 

 

 

[엔진룸]

 

 

 

 

[외장]

 

 

 

 

 

 

작업중

[시트 다듬기]

 

 

 [서페이서 후]

 

 [기본색 3회]

 

 [펄 올리는 중]

기간: 2015.05.25 ~ 2015.06.09 (16일)

방법: [바디] 다듬기 - 서페이서(군제 1000) - 기본색(가이아노츠 031 울티매이트 화이트) 3회

- 펄(아이피피 PR404 화이트 펄) - 클리어(GS하비 슈퍼클리어 유광스프레이)

- 도료가 뭉치고 펄이 일어나는 실패(절대 스프레이방식 클리어 안쓰기로 다짐)

- 다시 처음부터 재작업...

- 부분도색 - 실차용 클리어(주제:경화제=2:1) - 부분조립 및 바디완성

[실내] 서스펜션, 실내, 엔진조립 및 부분도색

총평: 처음 자동차모형을 만들어 보면서 여러 실패 사례를 통해 많이 배운 작업이었음.

평탄화 작업(물사포질) 및 세척건조는 중간중간마다 꼭 필수.

 

완성 

 

 

 

 

박스아트 

 

설명서

 

MANUAL.zip

 

 

[추가]

실차용 투명(클리어)의 독성이 매우 심한지 모형용 도료와 잘 안맞는 듯.

완성후 한달 넘게 괜찮았던 모형이 2달 째가 되가자 표면의 도색을 박리시켜버리는 것도 모자라

PS수지(모형용으로 적합해서 대부분의 프라모델에 사용되는 플라스틱수지)를 녹였는지 울퉁불퉁해지는 현상이 일어남.

눈물을 머금고 바디부는 8월 중순에 폐기하고 실내와 하체부분만 따로 박스에 보관시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