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전이 종식되고 장벽이 무너지던 89년 베를린이 배경.

원래 스파이면 눈에 안 뜨이는 것이 목표일 텐데 그녀는 너~무 도드라지는 캐릭터.

발전된 CG 기술은 예전이면 상상할 수 없는 카메라 워킹을 보여줌.

특히 카체이싱 할 때 마치 카메라가 없는 듯 차내를 왔다 갔다 하면서 훑는 장면이 신기했음.

엑스맨 때 선한 캐릭터가 인상적이어서

이 영화나 '23 아이덴티티'에서의 제임스 맥어보이는 별로.

Posted by 시고르 남자

블로그 이미지
naver+daum->egloos->tistory (since 2003)
시고르 남자

공지사항

Yesterday
Today
Total

달력

 « |  » 2024.12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최근에 받은 트랙백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