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9. 4. 23:14 영화
색, 계 (Lust, Caution, 2007)
임무보단 사랑
친일파를 암살하려다 실패하는 이야기인데
영화 개봉 후 중국 내에서 별일 없었나 찾아보니 아니나 다를까
이안 감독이나 탕웨이 역시 이 영화 때문에 고생 좀 했네.
시선의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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