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정 포와로와 13인의 암스트롱 사건 관련자들.

피곤했던 이유도 있지만 오랜만에 졸음을 참아가며 본 영화.

케네스 브래너가 주연이자 감독까지.

증기기관차에 대한 로망.

럭셔리하고 고풍스러웠으나 사실적인 느낌이 적었던 CG.

데이지 리들리는 스타워즈 때와는 전혀 다른 느낌.

Posted by 시고르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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