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거게임', '다이버전트'와 함께 비슷한 시기에 시작한 비슷한 류의 영화.

딜런 오브라이언의 부상으로 촬영이 연기되면서 미뤄졌던 시리즈가 드디어 끝을 맺음.

토마스가 데스 큐어.

배우 나탈리 엠마뉴엘은 거의 존재감 제로.

테레사를 굳이 그렇게 보내야만 했나?

동물학대에 대해선 나오지 않았으나 반인륜적인 제약 행위가

인류 구원의 키라고 해도 용납이 가능한가라고 한 번 생각해보게 함.

Posted by 시고르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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