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콤 말처럼 우리가 어떤 문을 연 것인지는 열어봐야 알 듯.

수장룡도 바다로 나간 뒤 다시 등장하지 않고

공룡들이 살아 돌아다니는 마지막 장면을 보면 '혹성탈출'류의 결말을 3편에서 보여주지 않을까 약간 기대도 됨.

렙터와 티렉스는 이제 거의 우리 편 같은 느낌.

그래픽도 놀라웠지만 공룡이 공격해 올 때 지형지물을 이용한 방어 액션도 훌륭했음.

장면을 상상하게만 했지 끔찍한 장면이 거의 안 나온다 싶었는데

국내 개봉 시 12세 관람가를 받기 위해 많이 삭제했다는 말도 있음.

헨리 우 박사는 이번 편에서도 마지막에 살아남았음.

보모 역의 제랄딘 채플린은 찰리 채플린의 딸.

Posted by 시고르 남자

블로그 이미지
naver+daum->egloos->tistory (since 2003)
시고르 남자

공지사항

Yesterday
Today
Total

달력

 « |  » 2024.12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최근에 받은 트랙백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