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11. 6. 00:55 영화
밤의 여왕 (Queen of night, 2013)
주인공들의 모습을 보면 영화 '댄싱퀸'이 생각나기도 했지만
그쪽은 현재진행형이었고 이건 과거의 흑역사를 다룬다는 점이 다르다.
다른 분들은 모르겠는데 난 곰보단 여우같은 아내가 더 매력있어 보인다.
현재 사랑이 식은 것도 아니고 이렇게 알콩달콩하고 서로 헌신적일 수 없는 관계인데
과거가 무슨 상관일까.
영화는 예상대로 해피엔딩으로 달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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