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우연히 '드레스메이커'나 이 영화나 배경이 50년대.

 

2. 수미쌍관의 구조. 이슈가 되는 모티브만 아니면 그냥 두 사람의 사랑이야기.

 

3. 디지탈 상영이 보편화된 요즘, 오랜만에 아날로그적인 화면을 만났지만 해상도 떨어지는 뿌연 질감은 개인적 취향은 아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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