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2. 14. 19:11 영화
캐롤 (Carol, 2015)
1. 우연히 '드레스메이커'나 이 영화나 배경이 50년대.
2. 수미쌍관의 구조. 이슈가 되는 모티브만 아니면 그냥 두 사람의 사랑이야기.
3. 디지탈 상영이 보편화된 요즘, 오랜만에 아날로그적인 화면을 만났지만 해상도 떨어지는 뿌연 질감은 개인적 취향은 아니었음.
'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데드풀 (Deadpool, 2016) (0) | 2016.02.22 |
---|---|
닥터 스트레인지러브 (Dr. Strangelove Or: How I Learned To Stop Worrying And Love The Bomb, 1964) (0) | 2016.02.14 |
드레스메이커 (The Dressmaker, 2015) (0) | 2016.02.11 |
쿵푸팬더 3 (Kung Fu Panda 3, 2016) (0) | 2016.01.31 |
그날의 분위기 (2015) (0) | 2016.0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