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론 중간중간 졸았던 4편보다 괜찮았지만 그래도 너무 지루하기는 매한가지.

옵티머스 프라임과 범블비는 디셉티콘과 확연히 구분가는 깔끔한 1편의 디자인이 가장 좋았다고 생각.

아서왕의 전설에 스톤헨지와 판게아 이론까지 등장.

2차대전 영국 잠수함인 '얼라이언스'호를 이용한 수중장면.

그리고 범블비의 분리합체 액션씬도 있음.

영화 속에서의 로라 하독은 예전 메간 폭스와 비슷한 느낌.

12세 관람가 영화인데 꼬마들이 많은 이유를 몰랐는데 부모님과 동행하면 가능함.

Posted by 시고르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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