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마다의 가슴 뭉클하고 눈물이 나는 감정포인트는 따로인 것이겠지요.
그래서 이 영화를 보면서 슬프지 않았던 제 자신에게 실망하지 않겠습니다.
장진영!!
벌써 38살. 마흔을 바라보는 나이이지만 그 외모는 아직 스무살 청춘 마냥 빛이 납니다.
참 다양한 마스크를 가진 충무로에서 다섯손가락 안에 드는 여배우라고 추겨세우고 싶습니다.
나의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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