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렇게 시간이 빨리 갔지?' 싶을 정도로 빈약한 이야기.

리즈시절 제시카 알바도 살리지 못한 시리즈를 아예 파묻어버린 조쉬 트랭크와 20세기 폭스.

전작엔 크리스 에반스가 '설국열차'에 출연진 중 하나였다면 본편은 제이미 벨.

"나는 치료목적으로 남아있는 거지. 그들의 도구가 되지는 않겠어!" - 수 스톰

Posted by 시고르 남자

블로그 이미지
naver+daum->egloos->tistory (since 2003)
시고르 남자

공지사항

Yesterday
Today
Total

달력

 « |  » 2024.5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최근에 받은 트랙백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