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12. 28. 14:48 영화
용의자 (2013)
단순하기도 하지만 민대령(박희순)과 조대위(조재윤)가 수사를 한답시고
워낙 친절하게 다 설명해줘서 내용을 이해하기 너무 쉬운 스토리.
그 밖에 낯익은 출연진들.
영화에 자주 나오지 않는 세운상가나 용산의 모습도 오랜만이었고
카체이싱의 합을 짜는 것도 쉬운일이 아니었을 듯...
액션이 길어지다보니 약간 지루한 느낌도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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