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8. 10. 02:44 엔터
BUNKER 1 [고혜경] 나의 꿈 사용법 EP.04 <내 안에 있는 또 다른 나 만나기>
1. 그림자의 무서움.
2. 균형감을 찾는 것이 중요.
3. 민주투사가 극우의 앞잡이가 되는 흔한 사례. 동화작가 안델센의 사례.
4. 반지의 제왕 '빌보' -> 내 안의 괴물은 누구나 가지고 있는 부분이고 그 균형이 깨졌을 때 나타난다.
5. 선함(밝음)으로 악함(어둠)을 몰아 낼 수 없다. 어둠을 악함으로 보는 것도 고정관념. 라즈니쉬의 사례. 더 큰 그림자가 생겨 한 방에 뒤집어지는 것은 순간이다. 성경에서 언제나 마지막 유혹이 가장 큰 유혹인 이유. 그림자 드라마는 죽어야만 끝나는 것으로 인생내내 일어나는 현상이다. 거룩함의 상징이 아니라 취약함의 표식이다.
6. 술에 취하거나 시련을 겪었거나 콤플렉스에 지배당하면 그림자가 나타남. "그건 내가 아니었어!!!!!!!!!!!!"
7. 한 쪽이 커지면 반대 급부도 또한 커진다.
8. '그림자 장난'이라는 이해.
9. 고상한 아줌마의 꿈 -> 카니발에서 자기 혼자만 소외되고 외면당하는 꿈을 꾼 이유는?
10. 베트남전 군인의 사례 -> 그림자 꿈이라도 못 꾸는 경우는 굉장히 위험한 상황. 그곳에서 빼와야 한다.
11. 반대 급부가 나타났을 때 사람들의 일반적인 반응. 부인('내 안에 그런거 없어')/억압/투사
12. 개인은 물론이고 집단 모두 그림자 투사에 해당된다.
13. 근원적으로 없애기 위해선 개별적으로 그림자를 만나는 작업을 해야한다.
14. 성공 가도를 달리던 사람이 내면적인 우울증이 올라가는 순간은 꼭 찾아오며 일반적으로 만 49세 경이다.
15. 한 쪽만 편향적으로 발달하면 위험하다. 직업을 바꾸라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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