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거추정이 아닌 직관에 의지한 수사만 하면서

그마저 명쾌함도 사라진 이상한 추리물.

사건을 비비꼬는 것보단 가끔 '명탐정 코난'의 단순명료함도 필요한 법.

얼마전 본 '극적인 하룻밤'의 조복래가 범인 중 한 명으로 출연.

응사때와 마찬가지로 이일화와 성동일이 부부.

아들이었던 최성원이 막내형사로 등장.

 

Posted by 시고르 남자

블로그 이미지
naver+daum->egloos->tistory (since 2003)
시고르 남자

공지사항

Yesterday
Today
Total

달력

 « |  » 2024.4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최근에 받은 트랙백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