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키'의 원작.

키포인트가 되는 음악의 차이만큼이나 상반된 영화의 분위기.

어느게 좋다 나쁘다 말하긴 그렇고 각 영화마다의 재미가 서로 있었음.

'럭키'는 한국적 정서의 코믹을 가미해서 한발 더 간 오바스러움이 있었다면

이 영화는 좀 더 잔잔한 코미디에 짜임새있는 구성이 장점.

오랜만이라 반가웠던 히로스에 료코.

Posted by 시고르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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