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액자 세 개의 의미.

 

겉으로 표현하지 않는다고 해서 그 슬픔이 작은건 결코 아니다.

 

냉동고 닭고기 씬과 소스를 태워 연기가 가득찬 씬.

 

시선과 음악으로 표현되는 감정들.

 

플래시백이 자주 교차편집되며 주인공의 성격이 어떤일로 변하게되고

왜 '맨체스터 바이 더 씨'에 거주하는 것이 고통스러운 것인지를 알려준다.

'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타짜 (Tazza: The High Rollers, 2006)  (0) 2017.02.22
컨택트 (Arrival, 2017)  (0) 2017.02.20
조작된 도시 (Fabricated City, 2017)  (0) 2017.02.17
사다코 대 카야코 (Sadako vs. Kayako, 2016)  (0) 2017.02.10
넘버 3 (NO.3, 1997)  (0) 2017.02.05
Posted by 시고르 남자

블로그 이미지
naver+daum->egloos->tistory (since 2003)
시고르 남자

공지사항

Yesterday
Today
Total

달력

 « |  » 2024.5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최근에 받은 트랙백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