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믹한 전개로 자주 쓰이는 플래시백.

암스테르담 운하를 이용한 보트와 자동차, 오토바이의 추격씬은 볼만함.

편집과 음악이 큰 역할을 하고

스타일은 '킹스맨'과 비슷한데 200만은 넘지 못할 것 같음.

'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색, 계 (Lust, Caution, 2007)  (0) 2017.09.04
아토믹 블론드 (Atomic Blonde, 2017)  (0) 2017.09.03
브이아이피 (V.I.P., 2017)  (0) 2017.08.29
악녀 (The Villainess, 2017)  (4) 2017.08.21
공범자들 (Criminal Conspiracy, 2017)  (0) 2017.08.20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