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전이 종식되고 장벽이 무너지던 89년 베를린이 배경.

원래 스파이면 눈에 안 뜨이는 것이 목표일 텐데 그녀는 너~무 도드라지는 캐릭터.

발전된 CG 기술은 예전이면 상상할 수 없는 카메라 워킹을 보여줌.

특히 카체이싱 할 때 마치 카메라가 없는 듯 차내를 왔다 갔다 하면서 훑는 장면이 신기했음.

엑스맨 때 선한 캐릭터가 인상적이어서

이 영화나 '23 아이덴티티'에서의 제임스 맥어보이는 별로.

Posted by 시고르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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