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01 일자리
 일자리 이동의 사다리를 걷어찬 사회

 

기자의 Pick ‘긱 이코노미’라는 환상

 

02 워킹 푸어
 아무리 일해도 가난을 벗어날 수 없는 이유

 

03 노동 유연성
 노동 유연성의 부정적 의미 다시 생각해보기

 

04 국민연금
 내 돈이지만 내 돈 같지 않은 국민연금의 쟁점

 

05 실업률
 정부가 노력해도 취업자는 쉽게 늘지 않는다

 

06 기본소득
 이윤 독식 구조를 기본소득으로 완화하라고?

 

07 실업률과 물가
 실업률과 물가상승률은 상관있다

 

실업률이 떨어지면 물가는 오르고, 실업률이 올라가면 물가는 떨어진다. - 필립스 커브

1990년대 말 미국에서부터 필립스 이론의 유효성에 대한 논란이 생겨났다.

현재는 실업률이 낮으면서 물가상승률도 낮은 상황이다.

저물가 저임금의 주된 원인 중 하나로 고령화를 꼽고 있다.

 

08 유가
 저유가로 치닫는 오일 부국

 

원유 가격 하락의 배경

1. 코로나 19 확산에 따른 세계 경기 부진

2. 사우디아라비아와 러시아가 벌이는 '유가 전쟁'

-> '셰일 오일' 등으로 원유 생산량 1위의 미국을 견제하기 위해 위 두 나라가 감산으로 유가 회복을

하려고 했으나 2020년 3월 31일 협의했던 감산 기한이 끝나는데 러시아가 이를 거부한 게 시작이었다.

이후 누가 저유가 상황을 오래 버티는지 두고 보자는 치킨게임을 시작하면서 생산량을 늘리기 시작했다.

 

09 연말정산
 정산하기 귀찮은 ‘13월의 보너스’의 탄생

 

연말정산: 평균치로 징수한 세금을 개개인에 맞춰 조정하는 과정

시행하는 이유: 국가 예산 확보의 안정성. 1년에 한 번 세금을 걷으면 국가는 만성적인 재정 부족에 시달릴 위험이 있으니

매달 근로소득세의 일부를 과세표준에 맞춰 미리 걷는 것이고 이는 세금을 내야 하는 개인에게도 부담을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10 통화량
 시중에는 돈이 얼마나 있을까

 

경기의 흐름을 조절할 수 있는 핵심 지표다.

경기가 침체되면 국공채 매입, 지급준비율 인하, 재할인율 인하 등으로 통화량을 증가시키고

경기 과열 시엔 이자율 인상, 통화량 감소로 물가를 안정시킨다.

 

11 경기지수
 몇 개월 뒤 경제가 어떻게 될지 알 수 있다면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경기선행지수로 통상 100을 기준으로 그 이상이면 경기 팽창

그 이하면 하강을 의미하며 선행지수가 5~6개월 연속으로 하락하면 경기가 꺾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해석한다.

 

12 주식
 내가 산 주식이 떨어지는 이유

 

"주식 매매를 멈춰라" - cnbc '매드 머니' 진행자 짐 크레이머, 빈번한 주식 매매만 줄여도 손해를 어느 정도 줄일 수 있다는 충고.

여러 연구 결과를 종합하면 혼자 투자건 공동 투자건 저점 매수/고점 매도 전략을 실제로 적용하기는 매우 어렵다.

 

13 주식과 부동산 시장
 주식이 떨어지면 부동산도 떨어진다?

 

돈=유동성

유동성이 가장 활발한 시장은 주식, 부동산, 환율시장 등이나 개인은 주로 주식과 부동산을 눈여겨본다.

일반적으로 주식과 부동산은 상승 요인이 동일하기 때문에 같은 방향으로 움직인다.

현금화 편의성의 문제로 보통 주가가 부동산보다 6개월~1년 정도 선행한다.

때문에 투자 시 유의점은 한쪽(주식)이 떨어진다고 그걸 빼서 다른 쪽(부동산)에 넣는 것은 곤란하다.

대체 투자 상품이기보다는 분산투자의 효과를 기대해야 한다.

 

14 VIX지수
 공포지수를 아시나요?

 

15 코스피 하락과 세계 경제
 한국 경제의 체력을 살필 수 있는 척도

 

금융위기가 세계를 휩쓴 2008년 바닥을 친 코스피는 10월 27일 892.16포인트까지 떨어졌다.

2017년 11월 코스피는 2,500선을 돌파했고, 2018년 마지막 날을 기준으로 시가총액은 1,688조 원을 넘어섰다.

미국 금리가 오르면 코스피는 떨어진다.

 

기자의 Pick 주식이 떨어지면 금값도 떨어진다?

 

16 네 마녀의 날
 마녀들이 만나면 주식이 폭락하는 이유

 

주식시장에서 주가지수 선물, 주가지수 옵션, 개별주식 옵션, 개별주식 선물 등 네 가지의 만기일이 동시에 겹치는 날.

매년 3, 6, 9, 12월 둘째 주 목요일에 해당한다.

 

17 출산율과 국가 경제
 아기 울음소리가 사라질수록 경제는 위험하다

 

출산율 저하는 가계소득 감소와 체감경기 하락 때문.

 

18 인구와 부동산
 집값이 오를지 알고 싶다면 인구를 살펴보라

 

기자의 Pick 돈을 주면서 집을 파는 일도 있습니다

 

19 인구 변화와 부동산
 노인 많은 세상 오면 집값도 내려갈까

 

'자산시장 붕괴 가설'도 있으나 1인 가구수가 늘기 때문에 집값이 오를지도 모른다는 전망도 있다.

 

20 세금과 국가 재정
 경제가 안 좋다는데 더 많이 걷힌 세금

 

21 퍼펙트 스톰
 크고 작은 악재들이 만들어낸 경제위기

 

재정위기, 경기침체 등 2개 이상의 악재가 동시다발적으로 나타나며 거대한 경제위기를 초래하는 것.

 

22 헬리콥터 머니
 세계 정부들이 돈을 뿌리는 이유

 

'현금 살포'는 퍼펙트 스톰을 막기 위함.

헬리콥터 머니는 1969년 밀턴 프리드먼이 처음 사용한 표현이다.

가계를 강제로 부양하기 위한 고육지책이다.

2008~9년 글로벌 금융위기, 2001년 닷컴 버블, 1990년 일본 정액급부금 등이 있다.

침체된 경기를 '멱살 잡고' 끌어올리는 효과에 대해선 의견이 분분하며

현금의 대량 유입이 돈의 가치를 떨어뜨려서 장기적 하이퍼인플레이션이 올 수도 있다는 위험론도 나온다.

 

23 외환 보유고
 많아도 걱정이고 적어도 걱정인 외환 보유고

 

24 경제 의존도
 세계 경제와 커플을 맺는 ‘커플링’

 

25 리디노미네이션
 원화의 0을 없애는 작업이 갖는 의미

 

26 통화전쟁
 미국 VS 중국, 통화전쟁을 이해하기 위한 기초

 

미국은 강력한 금융제재 시스템을 보유하고 있다.

금융통제시스템(SWIFT)과 금융결제지불시스템(CHIPS)도 보유하고 있다.

달러 체제에 편입돼 있는 중국이 불리한 싸움이다.

1980년대 이후 미국은 대미 무역흑자국과 통화 전쟁을 벌여왔는데 대표적인 국가가 일본이다.

그런 나라들에게 달러의 평가절하를 유도해왔는데 1985년 9월 이루어진 '플라자 합의'가 대표적이다.

합의 전 1달러당 234엔이던 엔화는 1986년에는 1달러당 180엔까지 그 가치가 급등했고

일본 정부는 금리를 낮추고 내수를 진작하는 정책을 펴며 엔고에 대응하려고 했으나

결과적으로는 자산 거품이 형성되고 붕괴되면서 버블이 터졌고 '잃어버린 20년'으로 장기침체에 빠져들었다.

달러를 보유한 기축통화국과 주변부 통화국의 싸음에서 주변부 통화국이 이기기란 이처럼 어렵다.

 

27 금리
 기준금리는 올렸는데 대출금리는 내렸다?

 

금리 역전은 경기 침체의 선행지표일 수도 있다.

 

기자의 Pick 슬프지만 믿지 못할 IMF 시절 금리

 

28 부채
‘빚’에도 좋은 빚과 나쁜 빚이 있다

 

자산 가치가 감소하는 곳에 빚지지 말라.

좋은 빚: 미래에 가치가 증가할 것들. 적당한 금액의 주택담보대출, 학자금 대출.

나쁜 빚: 수익은커녕 매월 이자만 발생하는 것들. 신용카드 할부금.

 

29 국가부채
 매번 위기인데 부채는 왜 안 줄어드나

 

한국의 가계부채 증가 원년은 2008년이었다.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마이너스 금리, 양적완화 정책을 펼치면서

유동성이 늘었고 세계적으로 부채가 늘었다.

문제는 한 번 늘어난 가계부채를 줄이는 건 매우 어렵기 때문이다.

쉽게 생각하면 금리를 올리면 되지만 그럴 용기를 내는 것은 어느 정부도 쉽지 않다.

 

기자의 Pick 중국과 가계부채의 상관관계

 

30 인플레이션과 스태그플레이션
 베네수엘라에서 살아남기

 

풍부한 석유 자원의 수출을 중심으로 고착화된 기형적 경제구도 속에서

2014년 유가 폭락과 시추 기술 한계로 석유 생산량이 줄자 마두로 대통령은 화폐를 계속 찍어냈는데

이후 살인적인 인플레이션으로 돌아와 2018년 13만% 초인플레이션의 국가가 되었다.

하지만 인플레이션이 으레 불러오는 경제효과 중 하나인 고용촉진 효과는 크지 않아서

2018년 실업률은 25%를 넘어서서 높은 실업률과 높은 인플레이션이 동시에 일어나는 스태그플레이션 상태이다.

 

31 언택트 이코노미
 코로나19가 창조한 새로운 경제방식

 

32 요소소득
 수도권은 앞으로도 블랙홀일까

 

33 주택 점유 양극화
 집은 많은데 내 집은 없다

 

기자의 Pick 서로 다른 결과가 만들어낸 거품 논쟁

 

34 대출금리
 달라진 코픽스를 알고 대출받으세요

 

35 DSR
깐깐한 DSR 시대에 대출받기

 

LVT: 담보인정비율

DTI: 총부채상환비율

DSR: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36 신용등급
 정말로 중요한 ‘신용등급’의 모든 것

 

37 증여
 부동산 대책이 강화될수록 활발해지는 부동산 증여

 

38 공시가격
 공시가격 높인 정부의 근심

 

건설부는 기준지가, 내무부는 시가표준액, 국세청은 기준시가를 매겼으나

1989년 노태우 정부 때 현재의 제도가 만들어졌다.

당시 부동산 보유층을 중심으로 반대가 심했는데 때문에 공시 가격은 최대한 낮게 정해져야 했다.

당시 정부의 주택 200만 호 건설 계획 실현을 위한 토지 수용 사업비를 낮추는 데도 유리했다.

 

39 사재기의 경제학
 밴드왜건 효과로 생긴 대세 따르기

 

코로나19의 휴지대란

 

40 젠트리피케이션
 젠트리피케이션의 역습

 

41 글로컬리제이션
 세계화와 현지화의 짝짜꿍

 

적극적인 현지화 전략을 통한 세계시장 매출을 증대하는 전략. 오리온의 초코파이.

 

42 탄소배출권
 기업들은 이산화탄소를 산다

 

43 기업집단
 혜택보다 규제가 많은 대기업 지정

 

44 지주회사
 유행처럼 번지는 지주회사 만들기

 

'1%의 마법'이라던 순환출자의 위험은 1997년 IMF를 거치며 크게 부각됐다.

당시 대기업들은 IMF 권고에 따라 부채비율을 낮추기 위해 유상증자로 자본금을 높였다.

각 계열사가 유상증자에 참여하면서 주식을 인수해 순환출자 고리가 생겼다.

그러나 순환출자는 가공 자본을 형성해 총수 일가의 지배력 확대를 뒷받침한다는 비판에 직면했다.

또한 한 회사가 위험에 빠지면 그룹 전체가 동시에 흔들리는 치명적 단점이 드러났다.

또 순환출자로 연결된 기업들은 사업상 무관함에도 불구하고 지분을 가지고 있다는 이유로 서로 자금을 지원했다.

이런 단점들 때문에 2013년 이후 이러한 구조에 대한 정부 제재가 본격화됐다.

순환출자의 위험성을 재빨리 파악하고 선제적으로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한 것이 LG그룹이다.

2013년 9만 7,658개였던 순환출자 고리가 2019년엔 6개 집단에서 41개로 빠르게 감소되었다.

순환출자 고리가 남아 있는 곳은 삼성 4개, 현대차 4개, 현대중공업 1개, 영풍 1개, SM 27개, 현대산업개발 4개 등이며

영풍, SM, 현대산업개발을 제외한 다른 3개 기업은 나머지 순환출자 고리도 해소하겠다는 입장이다.

재벌기업은 지주회사 체제에서도 인적분할과 현물출자를 동원한

이른바 '자사주의 마술'을 통해 총수 일가의 지배력을 유지하는 꼼수를 취하고 있다.

 

45 리테일테크
‘소매점+기술’이 대체하는 새로운 유통업

 

46 메세나
 문화예술활동 지원의 경제학

 

이익을 추구하는 기업들이 공익사업 및 문화예술 사업에 다양한 형태의 재원을 지원해 문화발전을 도모해가는 것을 의미.

사회를 풍요롭게 하면서도 기업의 이미지 향상으로 인한 장기적 생존을 가능하게 하는 도구.

피아니스트 조성진에게 금호아시아나 문화재단, 자강산업 등이 후원한 사례.

김연아에게 KB국민은행이 후원한 사례.

 

47 블랙 프라이데이
 블랙 프라이데이를 해도 기업은 남는다

 

미국 11월 넷째 주 목요일인 추수감사절 다음날.

기업의 실적을 좌우하는 4분기에 현금 확보와 재고처리의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어 기업은 손해가 아니다.

국가 경제에도 소비 진작이라는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요즘은 오프라인의 '블랙 프라이데이'보다 추수감사절 다음 월요일인 온라인의 '사이버 먼데이' 매출이 늘고 있다.

 

48 원플러스원 상품
1+1 상품을 파는 건 남는 장사?

 

사람들은 원래 가격에서 할인된 금액의 물건보다 원래 가격을 지불하면서도 공짜로 뭔가를 받아가는 것을 더 좋아한다.

 

49 PB상품
 소비자는 가성비를, 기업은 경쟁력을 얻는다

 

유럽에서 PB산업이 발달할 수 있었던 것은 역설적이게도 경제가 좋지 않아서다.

 

50 환율
 외환시장의 수요와 공급에 따라 결정되는 화폐 가치

 

환율이 상승하면 원하는 달러화에 비해 떨어진다. 이를 원화 가치의 '평가절하'라고 부른다.

이는 수출 증가와 수입 감소로 이어지고 경상수지 개전으로 이어지지만,

정부나 기업이 외국에서 빌린 외채가 있다면 상환 부담이 커지게 된다.

반대로 환율이 하락하면 상대적으로 수출상품의 가격이 오르고, 수입상품의 가격은 낮아진다.

수출 감소와 수입 증가가 나타나며 국내 기업들의 생산이 감소하고 고용이 축소되지만 외채 상환 부담은 감소된다.

 

51 상품권
 제작단가는 낮고 만족도는 높다

 

발행자로서 재고 판매 없이 자금을 미리 확보할 수 있는 통로.

백화점 상품권의 평균 회수기간은 80일 정도.

미회수율은 약 0.4~0.8% 수준이며 이는 '낙전수입'이 된다.

 

52 인플루언서
 일상이 마케팅이다, 인플루언서 마케팅

 

53 백화점 상품권
 신용카드로 백화점 상품권을 살 수 없는 이유

 

'상품권 깡'을 방지하기 위해서.

또한 이로 인해 시중에서 상품권 가치가 낮체 형성되면 브랜드 가치에 문제가 생길 수도 있어서.

 

54 쿠폰
 쿠폰 사용은 정말 똑똑한 소비일까

 

55 1코노미
 점점 커지는 1코노미의 위력

 

56 체감 물가와 공식 물가
 정부가 느끼는 물가 vs 내가 느끼는 물가

 

460개 품목별로 가중치를 주고 총합은 1,000이다.

주거비용 하락하면 물가는 게임 끝.

위 품목 중 가중치가 가장 높은 건 집에 들어가는 비용으로 전세가 48.9, 월세가 44.8로 1~2위를 차지했다.

3위는 휴대전화료 36.1, 4위는 휘발류 23.4, 5위는 공통주택관리비 19.0, 6위는 전기료 17.0다.

우리가 거주하고 이동하는데 드는 비용으로 여기에 상당 부분 가중치가 몰려있다.

반면 우리가 장바구니로 접하기 쉬운 식품의 가중치는 상대적으로 미미하다.

쌀 4.3, 우유 4.3, 무 0.8, 달걀 2.6, 양파 1.0, 돼지고기 9.2이다.

소비 트렌드는 시시각각 바뀌므로 정기적으로 소비자 물가지수에 포함되는 상품과 가중치를 조정한다.

 

57 스타트업
 벤처기업과 스타트업은 뭐가 다를까

 

58 5G
 5G로 바뀔 세상 상상해보기

 

5G 없이는 자율주행차도 없다.

 

59 4차 산업혁명
3차 산업혁명의 연장 혹은 변혁의 물결

 

60 OTT
국경을 넘는 스트리밍 전쟁

 

61 구독경제
 소유의 종말을 구독이 대신할까

 

온라인 구독까지 늘어나면서 그 규모는 날로 커지고 있다.

 

62 사물인터넷
 사물인터넷이 경제를 바꾸는 방법

 

63 수소차
 전기차를 사고 싶다면 잠깐만 참자

 

64 자율주행
 자율주행이 가져올 커다란 변혁들

 

65 암호화폐
 비트코인이 뭔데 가격이 비싼가요?

 

시세차익을 얻으려 할 뿐 사용하지 않는다.

 

기자의 Pick 베일 속에 가려진 사토시

 

66 블록체인
 거래정보 공개로 신뢰를 얻다

 

기록을 감추는 대신 공개해 신뢰를 얻는 법.

 

67 넥스트빅씽
 블록체인에서 찾는 차세대 IT기업의 패권

 

기자의 Pick 페이스북 ‘리브라’가 노리는 것

 

68 통일과 한국 경제
 내수시장의 위축, 남북 경제협력이 돌파구

 

기자의 Pick 개성공단은 다시 열릴까

Posted by 시고르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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