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면가 동생같은 언니 박보영.

비디오가 아닌 컴퓨터 동영상이지만 마치 '링'과 같은 전개.

단순한듯하나 끝마무리가 모호하게 처리된 저주의 동기.

제작사인 AD406의 첫 번째 작품이며 차태현의 형 차지현씨가 운영자라고 함.

그 두 번째 작품은 차태현이 출연했던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라고.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