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영화에 대한 모든 것들이 들어가 잘 버무려진 영화.

'하나의 팀'이란 개개인의 재능과 희생, 팀의 역사성, 서로간의 존중 등이 기본이 되어 존재하는 것.

코치 토니 디마토(알 파치노)와 신생 쿼터백 윌리 비맨(제이미 폭스)이 언쟁을 할 때

'벤허'의 전차시합 장면이 교차편집되어 쏟아내는 말들의 의미가 증폭된다.

아직 다양한 성격의 배역을 맡아하던 카메론 디아즈가 젊은 구단주 크리스티나 역으로 출연.

Posted by 시고르 남자

블로그 이미지
naver+daum->egloos->tistory (since 2003)
시고르 남자

공지사항

Yesterday
Today
Total

달력

 « |  » 2024.5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최근에 받은 트랙백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