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프 출신 신인감독의 입봉작.

 

코미디도 아니고 스릴러도 아니고.

무슨 얘기를 하려는 건지...

 

실제 여러 사례에서 가져온 에피소드를 녹여내 각본작업을 했겠지만

칭얼대는 느낌만 있고 공감하기 힘든 스토리.

 

예전부터 느꼈지만 오달수 배우님은 발음이 너무 신경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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