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스티븐 스필버그

출연: 톰 행크스, 캐서린 제타 존스, 스탠리 투치

촬영: 야누즈 카민스키 ('제리 맥과이어', '라이언 일병 구하기' 등)

음악: 존 윌리엄스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로

비행기를 타고 오는 사이에 나라가 없어지면서 공항에 고립되는 정도로만 알았는데

주인공이 영어를 못하는 설정인지는 꿈에도 몰랐음.

소소한 에피소드들이 자잘한 위기와 감동으로 계속 되는터라

언어소통까지 잘안되는 장면을 보고있자니 지루하기 이를데가 없었음.

 

살아생전 재즈를 좋아하신 아버지가 좋아하던 음악가의 싸인을 받으러왔다가

JFK 공항에 고립되고 9개월 만에 가까스로 목적을 달성하고 집으로 돌아갔다는 이야기.

 

오래되서 정확하진 않지만

이 영화를 찍기 위해 공항세트를 새로 지은거라고 알고 있음.

Posted by 시고르 남자

블로그 이미지
naver+daum->egloos->tistory (since 2003)
시고르 남자

공지사항

Yesterday
Today
Total

달력

 « |  » 2024.5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최근에 받은 트랙백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