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파가 아닌 배우들의 열연을 볼 수 있음.

터무니 없는 갈등의 구성이 신경쓰이기는 하나

코믹멜로에 너무나도 감동코드를 범벅시켜버리는 기존 영화들에 비하면 양호한 수준.

남자나 여자나 가진 연애에 대한 판타지를 보여주기위해 노력하긴하나

정작 제목이 왜 '연애의 맛'인지는 잘모르겠음.

'어벤저스2'를 봤고 시간은 남는데 간간히 웃기는 킬링타임용 영화가 필요하다면 추천.

Posted by 시고르 남자

블로그 이미지
naver+daum->egloos->tistory (since 2003)
시고르 남자

공지사항

Yesterday
Today
Total

달력

 « |  » 2024.4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최근에 받은 트랙백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