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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된 공산품 같은 영화.
사건과 고증에 있어 여러 논란이 있을 수 있겠지만 선택과 집중을 잘했고
몇몇 장면은 '포레스트 검프' 노골적으로 오마쥬했음.
여동생 '막순이'를 찾는 장면에선 울컥하기도.
노년시절 배우를 따로 쓰지않고 분장으로 커버하려는 노력이 돋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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