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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미('미쓰 홍당무', '비밀은 없다'), 임필성('마담 뺑덕'), 전고운('소공녀'), 김종관('최악의 하루', '더 테이블') 4명의 감독이
이지은을 서로의 페르소나로 삼아 이야기를 담아냄.
<제공: 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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