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기간 방영된 시리즈물의 공통적인 문제점인 '용두사미'를 극복하지 못하고

너무 급격히 끝내버린 느낌이 강하나 이렇게 라도 완결을 볼 수 있었다는 것에 감사.

작고하신 물뚝심송님이 생각난다.

Posted by 시고르 남자

블로그 이미지
naver+daum->egloos->tistory (since 2003)
시고르 남자

공지사항

Yesterday
Today
Total

달력

 « |  » 2024.4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최근에 받은 트랙백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