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회원이고 이런 장르를 좋아하신다면 그냥 넘기기에는 아쉬운 작품.

시즌 2까지는 파블로 에스코바르라는 걸출한 악당이 버티고 있는 '메데인 카르텔'의 흥망성쇠를 그리고

시즌 3은 '칼리 카르텔'을 주로 다루고 있다.

비리와 암살과 복수는 기본으로 수많은 폭력적인 장면이 나오고

행정부와 검찰, 경찰, 민병대, 공산주의자, 마약단속국, CIA 등등 여러 조직과 단체, 범죄 집단이 등장하기에

일단 한 번 보기 시작하면 여러 궁금증이 증폭하여 이것저것을 검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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