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권 '김치째개 맛있게 만들기'
식객 그래도 못다한 이야기
66. 대구 - 심장이식, '눈 본 대구요, 비 본 청어다', 겨울이 제철, 회보다는 국이나 탕으로 해먹는다. 대구포 만들기 [송로 02-3773-1296]
67. 김치찌개 - 이북식 김치찌개
68. 김 - 김양식은 고된 노동의 연속, 똑똑똑~ 김 마르는 소리, 참 귀엽게 그려진 황작가님
69. 우럭젓국 - 2~3월 덕유산 등산, 해장국으로 일품.
70. 닭강정 - 영화 촬영 현장 이야기, 밥차, 닭강정 만들기
취재일기, 그리고 못다한 이야기들 [약대구를 만나다, 김칫독을 사수하라!, 향기를 찾아 떠난 여행, 뜻밖의 별미, 우럭젓국]
[세 가지 영화를 합성하다]
허영만의 요리메모 [대구, 대구간국 끓이기, 김치찌개 만들기, 김의 효능, 김 무쳐 먹기, 김의 영양]
[우럭이란, 우럭젓국 끓이기, 닭강정 만들기]

제15권 '돼지고기 열전'
식객식객사이 - 창작의 영원한 샘물, 휴식
71. 두당 - 고기 해체 작업의 스페셜리스트. 마리당 수고비를 받는다. 돼지 도축의 대한 여러 정보들. 여러 특수부위들.
72. 족발 - 장국에 생강, 파, 양파만 들어가는 원조 '평안도 족발집 02-2279-9759'
73. 순대일기 - 순대에 미친 고2 여학생의 전국일주기, 흔하지 않은 별미, 제주순대 이야기 [제주 감초식당 064-753-7462]
74. 돼지머리 - 평생을 장남 역할맡느라 힘들었던 둘째의 이야기
75. 돼지국밥 - 부산의 명물 국밥. 어머니 때문에 절망속에서 살아돌아온 아들 이야기 [마산식당 051-631-6906]
취재일기, 그리고 못다한 이야기들 [두당의 후예들, 원조의 원조, 팔도 순대 유랑기, 돼지머리, 부산을 닮은 음식]
허영만의 요리메모 [돼지고기 선택 방법, 삼겹살의 유래, 돼지 족(足), 족발의 영양, 족발 써는 법]
[순대의 영양, 순대의 종류, 고사(告祀)]

제16권 '두부 대결'
음식은 여행의 즐거움이자 고통이다
76. 오미자 화채 - 아파트 외벽 페인트공 이야기
77. 송편 - 아이를 갖지 못하던 아주머니가 꽃동네.에서 봉사하는 삶을 택하다.
78. 망둥어 - 강화도 시인 함민복. 망둥어 먹는 여러 방법들. 함민복 시인의 '긍정적인 밥'
79. 집단 가출 - 60넘은 할아버지들의 캐나다 록키지역 여행기.
80. 두부의 모든 것 - 만화상 거의 처음으로 봉주에게 1:1 대결을 지는 성찬. [농촌순두부 033-653-0811, 고향집 033-731-9911]
취재일기, 그리고 못다한 이야기들 [스파이더맨 촬영은 역시 힘들어, 환희의 집에서 보낸 하루, 2만부 시인]
[만화로 한을 풀다, 염촛물을 재연하라!]
허영만의 요리메모 [오미자 화채, 송편, 망둥어, 망둥어 매운탕, 콩, 콩의 영양과 건강, 비지찌개]

제17권 '원조 마산 아귀찜'
식객 기나긴 여정 속에서 독자와 만나다
81. 어리굴젓 - 좋은 굴은? 굴 먹는 시기 [사랑이라면 02-393-0627, 섬마을표 간월도 어리굴젓 041-669-1290, www.summaul.net]
82. 두 번째 식객 여행 - 건빵, 수제비, 국밥, 갈치, 김밥, 유자차
83. 대장간의 하루 - 딸을 시집보내는 아버지의 마음
84. 마산 아귀찜 - 서울 아귀찜과는 다른 원조의 색다른 맛. [오동동 진짜초가집 055-246-0427]
85. 봄,봄,봄 - 새엄마와 딸의 진심통하기, 화전, 애탕, 곤드레밥 만드는 법
취재일기, 그리고 못다한 이야기들 [태조가 고춧가루를 먹다?, 두 번째 식객 여행, 대장간의 하루]
[마산 사람들도 들어 보지 못한 마산 사투리, 진달래 구하기는 하늘에 별 따기]
허영만의 요리메모 [동태찌개, 아귀, 마산 아귀찜, 곤드레밥, 애탕, 진달래 화전]

제18권 '장 담그는 날'
식객의 영화 나들이, 스크린을 평정하다!
86. 말날 - 항아리 고르는 법, 장 담그기 [수진원 031-773-3747, 하회된장 054-842-2255]
87. 닭 한 마리 - 종로 6가와 동대문 사이에 위치한 닭 한 마리 골목.
88. 미나리 - 비구니 스님과 어머니의 석가탄신일 준비. 절음식에 대하여... 미나리강회 만드는 법.
89. 불고기 그리고 와인 - 너무 격식을 차리기 보다는 와인 그대로를 즐기자. [사리원 02-3474-5005]
90. 아버지의 바다 - 내륙지방 사람들에겐 너무나도 생소한 갱국.
취재일기, 그리고 못다한 이야기들 [민족의 자랑 발효식은 식객의 고민거리, 마성일 군대 가다]
[문화재 도둑으로 오해를 받다!, 불고기와 와인, 와인 본고장을 누비며 청주를 생각하다, 세 번의 만남]
허영만의 요리메모 [집에서 만드는 닭 한 마리 조리법, 미나리강회 조리법, 갱국 만들기]

제19권 '국수 완전정복'
화실, 자곡동 시대로 접어들다
91. 바지락칼국수 - 산악사고로 인해 안타깝게 끝난 나민과 영택의 사랑이야기, 우리밀 보존, 바지락 채취, 해감법 [구례 순 우리밀 061-781-3034]
92. 잔치국수 - 면뽑기의 비법, 맛있는 잔치국수 만들기, 반지와 밴댕이의 차이점 [권오길 손칼국수 0505-542-7542]
93. 올챙이국수 - 할아버지와 손자의 정선 5일장 여행기, 강원도 사람들의 음식역사
94. 막국수 - 성찬과 봉주의 막국수 대결, 전국 막국수 지도
95. 자장3대 - 인천 화교와 자장면의 역사 [태화원 032-766-7688, 호텔신라 팔선 02-2230-3366]
취재일기, 그리고 못다한 이야기들 [두 악우(岳友)의 죽음을 애도하며..., '반지'냐 '밴댕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삼각김밥 포장에 울고 웃다, 막국수 색깔의 비밀, 슬픈 자장면의 역사]
허영만의 요리메모 [바지락칼국수, 잔치국수]

제20권 '국민주 탄생'
식객식객 사이 - 1~100회까지 하이라이트
96. 어머니의 동동주 - 어머니의 진정한 유산을 깨닫게되는 막내아들. 동동주에 대한 오해, 만드는 법 [술독 www.suldoc.com]
97. 설락주 - 성찬 고향친구들과 송년회, 누룩에 따른 술의 종류, 누룩만들기
98. 소주의 눈물 - 귀신들린 운암정 소줏고리이야기, 발효주의 단점을 보완한 증류식 소주, 종류
99. 국민주 - 유명 일본 만화가의 한국 소주 탐방. 국민의 술이 된 희석식 소주, 전국소주종류
100. 할아버지의 금고 - 술도가 손자의 자아찾기 [세왕주조 043-536-3567]
취재일기, 그리고 못다한 이야기들 [식객, 술독을 만나다, 때려주고 싶었던 뒤통수, 소줏고리 찾아 삼만 리]
[초밥왕, 식객에 출연하다, 처칠의 힘]
허영만의 요리메모 [동동주, 술의 시작, 안주에 관한 각종 상식, '대포 한잔하세'의 유래]

제21권 '가자미식해를 아십니까?'
식객식객 사이 - 식객, 북한에 가다
101. 설날 떡국 - 사기꾼 뒤쫏는 형사이야기, 떡국의 의미, 유래, 가래떡과 떡국 만드는 법,
102. 호떡 - 서울역 노숙자들 이야기, 짤짤이, 호떡의 유래, 역사
103. 가자미식해 - 보광아파트 사람들과의 이별, 함경도 지역 겨울철 별미, 만드는 법 [이춘자 할머니 젓갈집 033-632-9307]
104. 황태 - 하늘과 동업하는 황태이야기, 황태의 역사, 종류, 만드는 법, 황태음식들 [횡계 노다지 033-335-4448]
105. 아, 서해안! - 2007.12.7 서해안 기름유출, 불법체류 중인 외국 근로자 3인의 가슴 따뜻한 봉사이야기
취재일기, 그리고 못다한 이야기들 [몸살감기에 걸린 형사를 괴롭히다, 짤짤이에 가랑이 찢어지다]
[굿바이~ 보광레스토랑, 8시간 만에 14억 원어치 그림을 그리다, 의향 2리 막내아들들]

제22권 '임금님 밥상'
식객식객 사이 - 독자들이 전해준 소중한 선물들
106. 병원의 만찬 - 호박잎쌈, 오이소박이, 도다리 쑥국, 송화밀수 이야기
107. 올갱이국 - 올갱이국 만들기, 성찬 새로 이사한 집 [괴산 맛식당 043-833-1580]
108. 은어 수박 향기 - 한 가장의 가출, 김종권 남도 사진전시관, 섬진강 은어잡기, 6~7월 연한 은어구이 [청솔가든 061-362-6931]
109. 보리밥, 열무김치 - 8억 오디오, 열무국수, 열무쌈, 얼갈이배추, 열무 물김치, 보리밥하기
110. 갯장어 - 성찬, 봉주 대결, 물 때 알기, 7~8월 경도 갯장어 데침회, 소금구이, 양념구이 [자연횟집 061-666-3236]
취재일기, 그리고 못다한 이야기들 [사는 게 사는 게 아니다?!, 올갱이와 사투를 벌이다!, 섬진강에서 독도를 만나다...!]
[티격태격 브라더스, 하모, 유비끼]

제23권 '아버지의 꿀단지'
식객식객 사이 - <<식객>>에 관한 몇 가지 오해들
111. 꿀 1kg은 꽃 560만 송이 - 한봉과 양봉, 양봉의 특징
112. 황포묵 - 황포묵 만들기, 130년 전통 황포묵집
113. 비빔밥 또는 비빌밥 - 성찬과 봉주의 대결, 봉주의 승리, 전주의 6대 비빔밥 지정업소 [성미당 063-287-8800]
114. 양식광어 - 자연산과 양식산의 차이점, 양식의 숙명, 활어와 선어, 초장과 간장 [잡어와 묵은지 02-581-9294]
115. 돼지껍데기 - 연극배우의 자존심, 장모님과 한 잔
취재일기, 그리고 못다한 이야기들 [식객의 고민, 연출의 힘, 취재는 어려워!, 간단하게 즐기는 비빔밥 조리법]
[자연산? 양식산?, 상배, 소원 풀다!]
허영만의 요리메모 [꿀로 만든 간식(개성주악, 밤초, 조란, 생란, 도라지정과, 살구편)]

제24권 '동래파전 맛보러 간다'
식객식객 사이 - 아쉽게 누락된 취재들...
116. 학꽁치 - 망둥어와 함께 유명한 '가족낚시' 어종, 학꽁치 회와 구이
117. 김치찜 - 김치찜 만들기 [한옥집 02-362-8653]
118. 엿 - 누님의 미국생활 적응기 [윤팔도 전통 엿 043-268-4897]
119. 소갈비 - 지애와 본철의 사랑만들기, 소갈비 조리법 [벽제갈비 02-415-5522, 참누렁소 02-973-6400]
120. 동래파전 - 입덧 없애기 작전 [동래할매파전 051-552-0791]
취재일기, 그리고 못다한 이야기들 [마지막 연재, 김치찜과 요트, 엿 같은 세상, 엿이나 먹어라]
[갈비에 관한 불편한 진실 몇 가지, 세계적인 팬케이크, 파전]

제25권 '소금의 계절'
식객식객 사이 - 식객, 소금의 나라 신안을 가다
121. 키조개 - 창식, 낙원의 키조개 대결, 양식과 자연산 [득량만수산물판매센터 061-863-8599]
122. 팥칼국수 - 성찬이의 우울증 극복의 힘은 어머니의 팥칼국수, 진수, 결혼하기로 마음먹다
123. 1122 - 김치극치의 공민우와 재회, 맞대결, 11월22일은 김치의 날, 재료 하나하나가 모여 22가지의 효과가 있다고 한다, 다양한 김치의 향연 [봉우리 김치 02-567-2036]
124. 이바지 - 함 받는 방법, 전통혼례 방법, 이바지 음식(육,어,주,과,포) 만들기(두텁떡, 도미찜, 표고, 오징어오림 등)
125. 소금의 계절 - 만두집 아들의 신안염전 기행기, 프랑스 게랑드 소금보다 뛰어난 국산 천일염 [청수식품 061-452-8001, 신안메이드 031-376-2600]
취재일기, 그리고 못다한 이야기들 [키조개로 이렇게 다양한 요리를!, 마음의 병을 완치해준 팥칼국수]
[만화도 김치처럼 숙성이 필요하다, 진수성찬 결혼식에 축의금이 쏟아지다]
[프랑스 요리엔 게랑드 소금이, 한국 요리엔 국산 천일염이 최고]

제26권 '진수 성찬의 집들이 날'
식객식객 사이 - 식객, 맛의 나라 일본을 가다
126. 뼈다귀 해장국 - 동네 축구팀의 만년 후보선수 이야기 [방아다리감자국 02-747-8741]
127. 민어 - 은둔형 외톨이를 나오게 만든 여름생선, 민어요리 [점암횟집 061-275-0848]
128. 은행 - 은행을 모으시는 재개발지역 할머니와 성찬의 에피소드
129. 하루 세 가지 맛 - 운암정, 대식, 성찬, 봉주... 강원도 물회요리 [해양회센타 033-652-1331, 사천물회전문 033-644-0077]
130. 세 번째 식객 여행, 집들이 - 성찬과 진수의 집들이, 잡채, 찹쌀떡, 오마참치, 갈비찜, 소고기 뭇국
취재일기, 그리고 못다한 이야기들 [제발 해장국 좀 먹어줘요, 송이버섯 취재, 한여름 민어잡이 배에서 쭈쭈바 맛에 감동하다]
[골목 안 단골 식당들은 어디로 갔을까, 대한민국 음식 맛은 이제 단맛이 접수한다, 유치장에서 먹었던 찹쌀떡 맛이 그립다]

제27권 '팔도 냉면 여행기'
식객식객 사이 - 독자 여러분께
131. 진주냉면 - 자식들을 뭉치게 한 아버지의 힘, 여름이 제맛인 진주냉면 유래, 만드는 법 [진주냉면 055-741-0525]
132. 승소냉면 - 궁중음식과 더불어 한신의 양대산맥인 사찰음식, 모든 생명의 기를 살려주는 제철음식, 동치미냉면, 비빔냉면, 온면 만드는 법
133. 평양냉면 - 성찬과 봉주의 냉면대결, 겨울철 별식 국수(냉면), 남한 평양냉면의 역사, '면옥'은 사계절 냉면을 파는 곳이란 뜻 [우래옥 02-2265-0151, 벽제갈비]
134. 함흥냉면 - 함흥냉면의 메카 오장동의 3강(흥남집, 오장동 함흥냉면집, 신창면옥) [신창면옥 02-2273-4889]
135. 밀면 - 진수의 임신, 성찬의 미래설계 [내호냉면 051-646-6195]
취재일기, 그리고 못다한 이야기들 [냉면을 겨울에 먹는다고요?, 육체와 마음의 때를 씻어내는 맛]
[평양에서 평양냉면을 먹다, 함흥냉면의 메카, 오장동 이야기, 밀면 먹으러 갔다가 보이차를 마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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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시고르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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