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만남은 우연이 아니다

- 콰이곤 진 -

 

두려움은 포스의 어두운 면이고

두려움은 분노를 분노는 증오를 증오는 고통을 낳지

네겐 그 두려움이 많구나

- 마스터 요다 -

 

아나킨 스카이워커라는 노예소년의 강력한 포스가 콰이곤 진에게 발견되어지고

나부행성의 펠퍼틴 의원(다스 시디어스)은 무역연합과 아미달라 여왕을 조종하여 공화국 의장이라는 자리에 점점 다가간다.

콰이곤은 다스몰에 죽고 다스몰은 오비완에 죽는다.

아나킨은 무역연합 본함을 파괴하고 그 아이가 포스의 균형을 가져올거라 믿어 의심치 않았던 스승의 유언을 받아들여

오비완은 아나킨을 제자로 받아들인다.

나부행성은 무역연합을 상대로 한 전투에서 작은 승리를 얻고

펠퍼틴은 공화국 의장에 선출된다.

 

'얼데란', '나부', '타투인'

스타워즈 이야기에서 빠질 수 없는 행성.

 

코루스 칸트의 공화국 의회 장면에서 잘 살펴보면 지나가는 장면에서 ET 종족을 발견할 수 있음.

Posted by 시고르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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