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 드라마틱한 악역이 없어도 이렇게 좋은 영화를 만들 수 있음을 보여줌.

배우로서의 존 파브로도 다시 보게 되었고

"요리로 사람들의 삶을 위로하고 나도 거기서 힘을 얻어"라는 대사에서 요리를 영화로 바꾸면

감독이자 배우인 그가 이 영화로 대중에게 하고 싶었던 말인 듯.

어떠한 불편함도 없어 모든 배역들이 매력적인 영화는 정말 간만에 봤음.

음악이 영향을 한 몫한 것 같기도 하고.

베이그넷과 샌드위치는 정말 먹어보고 싶은 비주얼.

 

내용: 특급 쉐프가 이리저리 치이다가 결국 자기 몸에 꼭 맞는 자리를 찾아 행복한 결말을 맞는다.

 

중요 출연진: 존 파브로, 존 레귀자모, 엠제이 안소니

 

방송: 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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