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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지율헌에 문제가 생겼을 때 서비와 영신은 왜 시체들의 목을 베거나 불태우지 않았나?
지독한 밤을 보내고도 "신체발부 수지부모"나 운운하고 있으니 다 족구하라 그래.
끝없이 권력을 탐하던 무리들은 껍데기만 남은 왕을 결국 괴물로 만들었고
근본이 되는 백성들은 배고픔을 참지 못해 인육을 탐했고 그로 인해 역병이 돈다.
그 와중에도 공포를 팔아 이익을 남기는 패거리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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