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3. 28. 22:07 영화
트리플 프런티어 (Triple Frontier, 2019)
브라질 마약왕의 돈을 털려는 전직 미국 특수부대원들.
대단치도 않은 이야기인데도 가슴 졸이게 만드는 연출은 좋았다.
개개인의 성격과 신념, 의리 등을 볼 수 있었다.
'마진 콜'과 '올 이즈 로스트'의 J.C. 챈더 감독작.
'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윌리엄스 (Williams, 2017) (0) | 2019.04.15 |
---|---|
바람이 분다 (The Wind Rises, 2013) (0) | 2019.03.28 |
셰이프 오브 워터: 사랑의 모양 (The Shape of Water, 2017) (0) | 2019.03.28 |
윈드 리버 (Wind River, 2016) (0) | 2019.03.15 |
뮤리엘의 웨딩 (Muriel's Wedding, 1994) (0) | 2019.03.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