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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가 어디로 튈지 모른다는 타란티노의 매력과

크리스토프 왈츠의 연기력이 결합이 되니 그 시너지가 상당.

실제로도 히틀러 암살 계획이 수도 없이 실패했지만

오히려 그의 수많은 헛발질이 독일군에게 좋지 못한 결과를 초래하였기에

패망 직전까지 살아있던 것이 연합군에겐 좋았을 거란 평가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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