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만 산 영화과 4학년생의 졸업작품 도전기.

'똥파리'의 양익준 감독을 패러디한 '말파리' 양익춘이란 배역이 있음.

학생 또는 마이너한 영화제작 시스템의 이면.

절대 혼자 해낼 수 없는 오케스트라의 지휘자와 같은 감독이란 자리.

초보시절 없는 프로란 없다.

까칠한데 실력도 없으면 바로 아웃.

윤성호 감독의 히로인 박희본도 '렛미아웃'의 여배우 역으로 출연.

남자주인공이 만드는 영화가 좀비멜로를 표방한 이야기라 저런 이상한 제목이 붙음.

Posted by 시고르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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