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관록도 붙은 배우라 연기력 정도까진 아니고

전지현 님은 진지한 목소리에선 톤이 한가지로 밖에 들리지않아서 여전히 아쉬움.

역시 밝은 역이 제일 잘 어울림.

최동훈 감독의 전작에 비하면 약간 아쉬운.

요즘엔 투자, 제작, 배급, 상영, 광고 모두 같은 계열의 대기업에서 하다보니

이제는 흥행작이라고 해도 막상 보면 재미없는 영화가 많음.

10년 전에 비하면 비슷한 수준의 영화라고 봤을 때 한 2배정도 관객수가 부푼 느낌.

Posted by 시고르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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