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12. 29. 22:45 영화
신과 함께: 죄와 벌 (Along With the Gods: The Two Worlds, 2017)
웬만하면 영화 내용을 모르고 가서 보는 편인데 하도 이슈가 되는 영화다 보니
김동욱 현몽 씬은 어떤 내용인지 알고 보는데도 견디기 힘든 최루성 장면.
관객 중 여성 관객들의 비중이 높은 편.
개봉 이후 줄 곧 인기 영화인 순위 1~2위를 기록 중인 김향기.
이경영도 나왔다는데 왜 본 기억이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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