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출색이 너무 맘에 안들어서 오랜만에 풀도색으로 도전한 저스티스 건담. 군제 반광 탑코트도 3캔이나 쓰도록 만든 키트. 그래서 다음 키트부턴 아크릴 수성 클리어를 병입 타미야제품과 GSI 크레오스 제품을 쓰도록 결심하게 만듬. 콤파운드로 마무리 작업을 했지만 사진상으로는 티도 안남. 가슴에 초록색 라인은 건담마커중에 메탈그린을 사용했는데 실제로 보면 은은한 메탈광택이 표현되는 것이 너무 좋았음. 단점이라면 손과 무장류의 결합성이 좋지않고 손목마저 폴리캡방식이라 몇번 움직이다보면 중력을 못이기고 아래로 축축 늘어진다는 것. 그럼에도 불구하고 만든 시간이 오래걸려서 그런지 오랜만에 애정을 가지고 완성한 키트였음. CANOSCAN 4200F로 6장으로 분할스캔 후 포토샵으로 합성함.
진정 디스플레이용 MG킷. 관절의 강도와 유격 등이 기존 일반MG킷들과 다르게 약한편이라 액션포즈를 잡기도 힘들뿐더러 프로포션도 영 나오지 않는다. 유니콘모드 디스트로이모드 MG계열에서 키가 큰 편인 제타건담도 머리까지 높이가 20cm정도고 날개까지 해봐야 22~23cm정도인데 이놈은 유니콘모드에서도 제타보다 크고 디스트로이모드로 변신시키면 머리까지 높이가 23cm, 전체적인 높이는 28cm에 달하는 대형 건담이다. 유광코팅을 하더라도 기존의 금색을 대처하기 힘들기 때문에 데칼작업과 코팅작업은 따로하지 않았다. (엄청난 양의 데칼노동을 해도 만족감이 그리 크지않다는 다른 분의 경험기도 있었고..) 다만 키트자체가 언더게이트 설계가 아니어서 컷팅부분은 금색락카를 붓으로 하나하나 칠해주었다. 금색건담마커로 ..
자쿠라면 너무나도 유명한 포즈 샤아아즈나블피겨는 흰색을 기본으로 뿌려준 뒤 얼굴을 칠하고 가슴쪽 노랑, 상의와 하의의 빨강, 망토의 검정 순으로 칠해주었고 마지막으로 먹선넣기를 하였다. 마치 액션피겨를 가지고 놀듯 자연스럽고 안정적인 프로포션이 가능하며 스트레이트빌드로 만들어도 큰 만족감을 주는 키트이다. 퍼건 3.0은 어떤 포즈를 잡으려고 하면 머가 빠질까 부러질까 조심스러웠었는데 이 키트는 그런것이 전혀 없었다. 손가락은 조립도 쉽고 내구성도 좋으면서 무엇보다 액션감이 좇다. 기본조립에 먹선넣기와 데칼작업, 반광코팅으로 마무리해주는것 만으로도 훌륭한 완성도를 보인다. 히트호크는 키트 중에서 샤아아즈나블 피겨와 함께 유이하게 도색이 필요한 부분. 흰색을 기본색으로 뿌려준 뒤 날부분만 노랑을 칠해주고 마..
딱 바디만 만들어진 상태 (데칼이나 먹선작업 아직...) 완성!!! MS형태 뒷굽이 1mm 정도 모자라서 세우는게 쉽지않았다. WR형태 [MS->WR 변신방법] WR 완성직전!! 변신방법이 복잡하고 플라스틱이 약해서 매우 조심스럽고 생각보다 오랜 시간이 걸리는 작업이었다. 라이플 장착형태 메가런처 장착형태 제타를 박스아트 형태로 포징하였는데 세이버와 스타일이 비슷하다. 지금은 위와같은 형태로 전시되어 있는데 부러질까 두려워서 WR형태로 다시 못하고 있음. 좌측 어깨의 미녀도 비행기 데칼임. ㅋㅋ 까미유가 붙이기엔 너무 야한가? 박스아트(전면) 박스아트(후면)